<최경영 기자> 양심이 있어라. 우리 사회에 김용균같은 비정규직. 동물이나 로봇이 아닌 진짜 인간들에 대해서 너희들이 무슨 놈의 공감을 보내고 이 난리**을 했냐? 세월호참사 유족들 너희들 어떻게 보도했어? 정말**하고 자빠졌다. 그만 좀 해. 도둑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