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정권교체 대의 앞에 분열할 자유 없어..단결해야" 국민의짐 대선후보 선출 ... 개성열 당선 국민약탈 사위 10원서방 대선후보로 당선된 것은, 그만큼 그 지지자들 수준이 개성열과 똑같다는 소리다. 개성열 대선후보가 된 것은 민주당에 대단히 유리한 상황이 되었다. 쿠데타 역적 모의한 자가 국짐 대선후보가 된 것은 말 그대로 블랙 코미디다. 개성열이 후보 됐으니, 이제 어둠의 일베들이 양지로 나오는 순간인가? https://news.v.daum.net/v/20211105151005634

이재명후보는 언론과 기득권들이 악마화하면서 비호감이 된 것이고 윤석열은 비호감일 수 밖에 없음을 스스로 입증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걸 질적 차이 혹은 천양지차라고 한다 경선은 모두 끝났고, 불보듯 훤한 국짐과 기레기들이 펼칠 '전례없을 악의 대향연' 온갖 부정부패와 망국 행위로 국가를 위기로 몰고갔던 실패한 정권의 원흉들과 배신의 아이콘의 콜라보 & 부패기득권과 기레기들의 피쳐링을 가볍게 보면 안된다는 의미 깨어있는 국민이 대오각성, 나라를 지킬 때!!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765&s=09

수행원들이 밥값 계산한 영수증을 윤석열 밥값으로 우기는 윤썩녈 측근의 변명은 차떼기 정당이란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죠... 국짐의 조상인 자유당 시절부터 이어 온 부정선거의 DNA를 가지고 태어난 정당입니다. http://www.newsinjn.com/news/articleView.html?idxno=87014&s=09

이재명 만나러 한국 온 NYT.."해외서 차기 대통령으로 보는 것" 다른 후보자들과는 별다른 면담 없이 바로 귀국..ㅋㅋ 이게 제일 통쾌하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면담을 위해 미국 내 유력 언론인 뉴욕타임스(NYT) 편집국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 언론사 임원단이 총집결해 후보를 면담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비공개 면담에서 이들은 내년 3월로 예정된 대선을 앞두고 이 후보의 경제 정책 등에 대해 주로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211107165758163

이준석 "전작권 환수 불필요"... 이유 물어봤더니 이준석이 대북정책 강경대응 필요성과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하면서 "전작권 환수는 필요없다"고 말했다. 주권국가로서 자국 군대 작전권을 외국군 사령관에 위임한다는 것은 주권국가임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준석에게 젊은세대의 진취적 생각을 기대했던 것이 잘못이다. 한심한 노릇이다. http://omn.kr/1w2hy

사기죄 전문 검사였던 김웅 현재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볼 것인가? #조국의_직격 <박성민>님 페북(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93567804039369&id=100001585835965

'노빠꾸' 정용진, 일본 김밥 올리며 "공산당이 싫어요" 친일 매국노 (일베) 정말 싫타....... https://news.v.daum.net/v/20211120161602861

"국민을 대표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터무니없는 비방이나 하고, 이를 확인도 하지않고 보도하는 언론... 국회의원 정말 잘 뽑아야 되고 언론개혁 반드시 이뤄야 할 면모를 보여준다... [뉴스내용] -수출이 잘되고 있습니다. - 벌써 9월, 10월. 우리나라 역사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순항하고 있는 수출 무역에 관한 기사들을 언론매체들이 보도합니다. -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이탈리아, 영국을 제치고 8위로 올라갔다. 그다음에 300일이 안 걸리고 299일 만에 1조 달러를 돌파했다. - 제가 옛날얘기 라떼는 말이야 한번 해 보겠습니다.- 1985년에 그 15년 앞인 2000년을 전망한 경제신문 우리의 꿈 같은 목표라고 하는 기사 내용입니다. 매일경제신문 1985년 1월 기사입니다. - 10대 교역국이 되는 것이 우리의 꿈. 표로 한번 비교해서 보시는 게 편할 것 같습니다. - 보시죠. 이 신문이 1985년에 2000년을 전망한 GDP. 그러나 2000년에 실제로는 5570억 달러가 됐습니다. 2020년에는 1조 5800억 달러입니다. - 경제순위 1985년에 2000년을 꿈꿀 때는 15위가 됐으면 좋을 텐데라고 했는데 2000년에는 13위였습니다. - 2020년에는 10위로 올라갔죠. 그다음에 교역 순위. 그때 꿈꿀 때는 2000년도에 10위권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했는데 13위였습니다. - 왜냐하면 IMF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꾸준히 올라가서 2020년에 8위까지 올라간 겁니다. - 앞으로 한국 경제의 미래에 대한 국제기관들의 평가는 이렇습니다. 한번 보십시오. - 2030년에는 일본, 독일보다 1인 소득이 많을 수도 있다라고 하는 거고요. 세계 7위까지 될 거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스마트폰, 자동차, 조선, 중공업, 그다음에 철강, 화학 이렇게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간 나라는 사실 찾기가 힘듭니다. - 물론 성장의 결실이 고루 분배되지 않고 내 집 마련도 어렵고 취업도 어렵고 수출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우려가 크고 해결할 과제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닙니다. 국가 부도 우려, 경제 폭망. 국가 부도, 경제 폭망은 터무니없는 비방입니다. 변상욱의 앵커리포트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ufXkXnwuY

[데일리안 여론조사] 윤석열 43.2% 이재명 36.1%..'지지후보 안바꾼다' 71.6% 여론조사공정㈜'국민들은 지금' 두 후보 격차 줄었지만,오차범위 밖 "금,토요일 조사해서 일요일 발표 한건데 지지율격차가 좁혀지니까 포털에 안올렸다가 kosi발표가 0.5%차이로 좁혀 어제 대대적 회자되니까 물타기 할려고 daum이 꼼수로 포털에 올리는군~! 교활한놈들~ https://news.v.daum.net/v/20211123070034907

이준석 "이재명 궁지 몰렸다..야당이 특검 임명권 행사해야" 야당이 특검임명권을 행사하겠다는 말은 법조카르텔을 이용해 경쟁후보를 제거하겠다는 말과 다를 바 없다 어린 자식이 손도 안대고 코 풀겠다는 모양인데 어디서 이따위 간악함을 배웠는지 모르겠다 https://news.v.daum.net/v/20211111100300150?x_trkm=t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에 김두관 “검찰·사법부 짜고치는 충성경쟁…앞으로 뇌물은 ‘최소 50억 이상’ 받으란 건가” 누구는 증거도 없이 구속 기소. 누구는 돈 먹은 것 발각되도 불구속. ㅆ8 이 나라 사법부는 아직도 적폐 소굴이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94&fbclid=IwAR10QWD4rdNHHHzGCKynXXv-dieYdPmrh9xVNgHWhvIb0zmLoxTL0f3YLRY

[시선집중] 김경진 "지식수준으로 대통령 하나? 윤석열은 용기 있는 지도자" 이 멍X한 자식아 누가 지식으로 대통령한데? 아무리 그래도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지 윤석열은 너무 무식한니까 문제라는 아닌가 적어주지 않고 사전에 코치해놓지 않으면 윤석역이 또 무슨 망언이나 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는 색히들이 무슨 돼처먹지 않은 소리하고 있나 https://news.v.daum.net/v/20211108101418911?x_trkm=t

[뉴스1 PICK]오르고, 밟고..통제되지 않는 지지자들 4.19기념탑 참배한 윤석열 후보 기념탑에 오르고, 묘역 밟고 올라선 지지자들♨️♨️ 이 색히대통령 되면 국민도 저런 식으로 밟을 것 같음.. https://news.v.daum.net/v/20211109152512618

'조폭 축의금 5천만원' 김어준과 공방..김진태 "잘못 생각"[이슈시개] 뉴스공장에 나와 개진태가 저것 증거 있냐고 따질때 진짜 양아치 같았어요 국민의흠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회 위원장 이라는 사람이 저 정도도 확인 안하고.... https://news.v.daum.net/v/20211124110313539

드라마 좋아하시나요? 이건 꼭 아셔야 합니다 예전에 배우 송강호 봉준호 감독과 일하면 좋은 것은 밥을 제 시간에 준다고 했던 것 생각나네. 즉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는 얘기. 봉준호는 사회학과 출신에 진보적 성향이 있고 철두철미하게 계획적이라 타임스케줄을 아주 잘 짜서 현장에서 밥을 챙겨 먹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기사를 보니 계약서도 없이 촬영 스텝이라는 미명하에 하루 20시간을 일하는 상황인 모양인데, 예술이라는 미명하에 고등학교 현장실습생 착취, 인턴 착취, 대학원생 착취랑 결을 같이 하는 듯 하군. 아직도 이런 분야가 남아 있다니.. 오히려 돈이 되는 분야가 이런 게 남아 있는 듯. K-드라마니 K-영화니.. 잘 나가는 분야일수록 더한 듯.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챙긴다… http://omn.kr/1vw7u

이재명이 하면 '살포', 윤석열은 '보상'?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라 "선수"로 뛰고있다! (펌)트윗

동아일보 이진영의 원색적인 문프 비난~ '정치 명가의 브랜드 파워' 로 칭송하던 박근혜는 지금 감방에 있다. #그래서_헛소리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다시금 설쳐대는 언론들 #그래서_언론중재법 서둘러야 한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15422548520561&id=100001585835965

대장동 신나게 때리더니 개발이익환수법은 안 된다는 국민의힘 개발이익을 많이 환수 못했다고 몇개월을 보수언론과 함께 미친듯이 짖어 대더니 개발이익환수법은 반대하는 국민의짐당 이유는 간단 합니다 정권을 잡으면 저 법때문에 자신들이 쳐 먹어야 하는 돈이 줄어 드니까 http://www.vop.co.kr/A00001603044.html?s=09

오영환!! 젊은 친구가 이러면 되나? 페북에 본인 당 대선후보가 나온 사진이 있음에도 굳이 안올린 이유가 뭐지? 본인 잘 나온 사진만 올리고... 페북 용량이 모자란것도 아닌데... 젊은 친구가 그 따위로 하면 안되네... 승복 했으면 따라야지... 이 후보가 그렇게 싫었다면? 그 행사장에 가질 말던가... (펌) 트윗

"박철민, 10억 제시하며 '이재명 조폭 연루' 허위 제보 부탁" 과연 조작의힘이다. 이 허위사실을 확대 재생산한 언론들도 엄중한 사법처리됐으면 싶다. 쥴리랑 어울리지 싶다. https://news.v.daum.net/v/20211108120216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