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후보는 언론과 기득권들이 악마화하면서
비호감이 된 것이고
윤석열은 비호감일 수 밖에 없음을 스스로 입증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걸 질적 차이
혹은 천양지차라고 한다
경선은 모두 끝났고, 불보듯 훤한 국짐과 기레기들이 펼칠 '전례없을 악의 대향연'
온갖 부정부패와 망국 행위로 국가를 위기로 몰고갔던 실패한 정권의 원흉들과 배신의 아이콘의 콜라보 & 부패기득권과 기레기들의 피쳐링을 가볍게 보면 안된다는 의미
깨어있는 국민이 대오각성, 나라를 지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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