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어난 참전용사 시신 공개 해부쇼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사는 92세 미망인 엘시 손더스는 남편 시신이 ‘해부쇼’에 유족의 동의 없이 쓰였다는 사실을 듣고 3일(현지시각) 절규했다. 이날 그는 분하다며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다”라고 현지 매체 킹5에 말했다.


엘시의 남편 데이비드 손더스는 98세에 사망했다. 이후 고인의 뜻에 따라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에 시신을 기증하려 했으나 전염병으로 사망했다는 이유로 거부당했다. 엘시는 결국 라스베가스에서 활동하는 연구소 ‘메드 에드 랩스’에 남편 시신을 보냈다.


이 연구소가 데이비드의 시신을 ‘데스사이언스’라는 단체에 판 것이다.


가장 비싼 티켓은 500달러(약 60만원)로 해부하는 책상 바로 앞자리였다. 이 행사는 퇴직한 해부학 교수가 시신을 해부하며 장기를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일부 관람객은 이 교수가 꺼낸 장기를 직접 만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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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의 가족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당초 가족들은 고인의 시신을 의료 및 과학 연구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한 단체 '메디 에드랩스'에 기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엑스포(박람회) 주최 측은 지난달 31일 '핼러윈데이'에 맞춰 한 차례 더 '유료 해부쇼'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사건이 불거지며 해부쇼를 취소했다.

시신으로 기증된 2차 대전 참전용사 데이비드 손더스

(1944년에 입대 후 필리핀에서 일본군이랑 싸우다가 부상당함)

추가로 한국 6.25전쟁 참전용사이기도 함




내용 출처 (기사)


ㅈㄴ 미친 거 아니냐;;;;;

기증이 거부됐으면 유족들에게 돌려드려야지

이게 대체 무슨 개같은 일이냔 말임 ㅁㅊ

미국은 군인 특히 참전용사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제대로 대우하는 편 아님?

연구소 박살나고 관련된 개색기들 싹 다 깜빵에서 썩길

나도 네임드 함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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