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 단체 하나 끌어다

학생 운동권 단체로 포장하고

철지난 진영논리 공작 소설 쓰는 조선!

이 황당 소설은 윤석열 당선을 위한

조선의 본격적 선거개입 시작을 알려준다.

이런 언론의 선거개입을 막기 위해서라도

민주당은 언론중재법 처리 서둘러야 한다.









<박성민>님 페북(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97884776941005&id=100001585835965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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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는 당신들 게 아니다. 당신이 반말로 하니 나도 반말로 하겠다. 그래, 당신 말이 맞다.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TBS는 김어준과 김어준 친구들의 것이 아니다. 그럼 오세훈 껀가? 오세훈이 서울시장이지민 서울은 오세훈의 것이 아니다. 서울시민이 낸 세금은 오세훈의 사유재산이 아니다. 그 돈이 오세훈의 사적 호불호로 쓰여선 안 된다. 그런 기운이 보이면, 서울시 의회도 언론도 방관해선 안 된다. 그것이 그들의 임무이고 그걸 안하는 게 배임이다. 검사가 수사권으로 장난을 치면 검사가 아니라 깡패가 된다. 공무원이 제 주머니 돈이 아닌 국민이 낸 세금으로 위세를 부리면 그 또한 깡패다. 그네들은 입으로는 공복이고 국민을 섬긴다면서 재미로 개에게 사과를 주는 우월감의 희롱을 즐긴다. 그래, 니말이 맞다. TBS는 당신들 게 아니다. 그러니까 진짜 궁금해진다. 중앙일보는 누구 꺼니? 중앙일보는 사주로부터 독립되고 여도 야도 아닌 중립적 언론사인가? 그렇게 하고 있는가? 남을 비판하기 전에 당신들부터 돌아보기를. 탈세로 검찰에 소환되는 사주에게 잘 보이려고 검찰청사 앞에 도열해 있다가 사주가 나타나자 '사장님 힘내세요'를 연호하던 중앙일보 기자들. 그 업체 종사자들에게 묻는다. 중앙일보는 누구 껍니까? 당신들의 월급은 그래서 안녕하십니까? 사주님이 관상가 데리고 윤석열 만났다던데, 어떻답디까? 왕이 될 상이라고 써 있다 합디까?ㅡ <송요훈기자> 페북 https://www.facebook.com/100001513976609/posts/458719718467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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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저리 역대 최고라 떠들어대도 선거인단과 투표참여수를 보면 무려 5배 정도 민주당이 많다. 민주당에 비하면 조족지혈! <박성민>님 페북(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94745800588236&id=10000158583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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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전의를 불태우게 만드는 작자가 결국 국힘당 후보가 되었다. 허나 윤석열은 국민투표에서 30%대에 그쳤다. 그들만의 후보가 당선되었다는 말이다. 이제는 지금까지 정권교체를 통해 바로잡아 온 공정과 상식을 지키는 싸움이다. 하나되어 반드시 승리해 과거로의 회귀를 막고 검찰 쿠데타 수괴 윤석열을 단죄하자. <박성민>님 페북(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97142293681920&id=10000158583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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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묵살하는 진실을 알리고 왜곡된 정보를 고칩시다. 잘못된 세상을 우리 손으로 고칩시다" (부산 BIFF 광장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우리가언론이되자 #언론개혁 윤석열 뽑으면 국짐에 나라꼴 엉망되고 언론에 석렬이도 팽 당하고 기득권은 다시 미소짓는다 (펌) 아이엠피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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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의원 >> 참으로 위험한 수구 냉전적 사고의 소유자 윤석열의 외신기자회견 중 일본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내용을 보면 완벽하게 자민당의 주장과 일치함은 물론 일본 극우의 주장과 대동소이하다. 이런 자가 대한민국의 검찰총장이었다는 사실도 창피한데 지도자감으로 지지하는 인간들이 많다는 현실이 수많은 애국지사들 뵙기에 낯 뜨겁고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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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적이 민심을 역행하는 당심으로 윤두환을 선택했다 광주 민주항쟁 집단학살범, 4대강 사기와 BBK 주가조작범, 윤10원이 이어받는 반국민 당심 윤10원 “내 장모가 사기 당한 적은 있어도,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어” 전두환 “내 전재산은 29만원 뿐이야” 이명박 “우리집 가훈이 정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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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극혐당 기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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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펌)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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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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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알지도 못하고 그냥 ........ 이게 정말 무서운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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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경회루 파티 영상 때문에 낮에 한참 고민하고 있을 때 자문이라도 얻고자 인연 닿은 사학과 교수님에게 연락드렸다. 시간이 맞지 않아 낮에 연결이 제한됐는데 기사 털고 집에 오는길 선생님이 사진 하나를 보내주시더라. 1961년 5.16쿠데타로 정권 잡은 박정희가 같은달 29일에 쿠데타 인사들 공로 치하한다고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반스트립쇼를 벌인 사진이라면서. "공화국을 표방하면서 군왕과 같이 군림하고자하는 군부독재자의 욕망이 문화재를 대하는 인식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다고 생각이 되네요." 최 선생님이 보내준 사진 보자마자 학살자 전두환이 어떻게 국보인 경복궁 경회루에서 정권 내내 끊임없이 파티를 열 생각을 했는지 알겠더라. 이승만은 국보 유산인 경회루에 사적 공간을 마련해 부인과 함께 낚시를 했던 거고. 박정희는 쿠데타 동지들과 함께 반스트립쇼를 열었다. 그러니 학살자 전두환 입장에선 경회루에서 술잔 기울인 것은 문제도 아닌 일. 돌아보니 우리는 이런 시대를 살아왔던 거다. 이제 비극을 끝내고 다시 상식을 말해야 하는 이유일지도. 역시 좌절 보단 해야 일이 많은 것 같다. 그나저나 사진은 책 <다시, 서울을 걷다>에 기재된 국가기록원 사진이다. 놀랍게도 합성이 아니다. <김종훈> 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85500204842613&id=100001480386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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