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에서 시작했다는 베이커리카페 지인과 폭풍 수다에 필요한 든든한 파니니와 달달한 치즈케익 아보카도 들어간것만 기억ㅠ 메뉴이름 기억못하는 파니니 베리들이 가득한 치즈케익 비싼만큼 자리세톡톡히 뽑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