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지금은 시민단체들에게 칼을 겨누고 있지만 오세훈이 정치하기 전

정치판에 나설 발판으로 경실련에서 일정기간

활동한 것으로 안다


시민단체의 어려움을 모르지 않을 오세훈이 오히려 시민단체들의 쥐꼬리만한 보조금을 문제삼아 수구우파의 환심을 사려하다니

비열하기가 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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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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