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지금은 시민단체들에게 칼을 겨누고 있지만 오세훈이 정치하기 전
정치판에 나설 발판으로 경실련에서 일정기간
활동한 것으로 안다
시민단체의 어려움을 모르지 않을 오세훈이 오히려 시민단체들의 쥐꼬리만한 보조금을 문제삼아 수구우파의 환심을 사려하다니
비열하기가 도를 넘었다
http://www.vop.co.kr/A00001602075.html?s=09
오세훈이 지금은 시민단체들에게 칼을 겨누고 있지만 오세훈이 정치하기 전
정치판에 나설 발판으로 경실련에서 일정기간
활동한 것으로 안다
시민단체의 어려움을 모르지 않을 오세훈이 오히려 시민단체들의 쥐꼬리만한 보조금을 문제삼아 수구우파의 환심을 사려하다니
비열하기가 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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