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서원 나들이

일욜 아침 일찍 도동서원에 가려고 토욜 일찍 고투벧 했습니다. 요즘 워낙 체력이 저질화돼서 말이죠. 도동서원 좋다는 이야길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보곤 기억하고 있었답니다. 지도로보니 대구에선 살짝 남서부쪽 같더라구요. 보통 부산에서 대구를 가면 신대구부산을 타는데 이번엔 남해고속도로를 타다가 중부내륙으로 빠지더라구요. 암튼 간단하게 아침 먹고 출바알~~~ 근데 고속도로에 차들 엄청 많네요. 코로나 끝난줄…

도동서원에 도착하니 젤먼저 눈길을 끄는 수령 400년이 넘었다는 도동서원의 랜드마크라는 일명 김굉필 나무라는 은행나무. 태어나서 이렇게 큰 은행나무는 첨인듯요. 우와 우와를 연발 ㅎ. 이게 여러 그루가 아니고 딱 한그루라는…

오늘 도동서원에 왔으니 네군데만 더 보면 끝인건가 ㅎ

이 안내책자 구성이 참 알차더라구요. 입구에서 이 책자 꼭 챙겨서 보시면 좋을듯요…

서원으로 올라가다 뒤에서 찍어본 은행나무. 바로앞 비석은 김굉필 신도비.

전사청 마루에 잠시 앉아봤습니다.

서원의 중심이 되는 중정당…

내삼문 앞 계단이 꼭 액자속 사진처럼 보이네요…

뭐처럼 보이나요? 눈이 큰 용이랍니다.

중정당 우물 마루…

초2가 사진을 찍어주겠다네요 ㅎ

서원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당으로 올라가는 돌계단. 사당의 내삼문은 역시나 잠겨있더라구요.

이 아이는 뭐처럼 생겼나요 ㅎ. 양머리 형상을 한 양두석이라고 하네요. 모양이 좀 우습죠^^

외국인 관광객들도 제법 많더라구요.

유생들이 먹고, 자고, 공부하던 거인재. 맞은편에 거의재도 있답니다. 창 너머 보이는 곳은 첨 들어왔던 전사청 아래에 있는 곡간채랍니다. 이름처럼 유생들이 먹을 곡식을 보관하던 창고랍니다.

돗자리라도 가져왔음 잠깐 앉아서 쉬고싶더라구요. 30년만에 가장 따뜻한 입동이였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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