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74% '대장동 윗선 있다'..국민 68% '재난지원금 부정적' 이젠 여론조사 결과만 보고도 대충 어디서 여론조사를 했는지 알 수 있다 그만큼 여론조작을 위한 위한 날림조사와 그렇지 않은 조사의 결과치가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여론조사가 여론조작에 이용되는 것을 막는 법적 보완 장치가 시급하다 https://news.v.daum.net/v/20211109070003304?x_trkm=t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힘으로 정권 교체" 53.8%..문대통령 지지율 32.2% 역대 최저치 엉터리 여론조사는 여론조작과 클릭유도가 목적이다 여론조사 결과가 너무 엉터리같으니까 아무래도 그냥 지나치기 어렵고그래서 긴가민가 클릭을 하게 된다데일리안 뉴데일리 같은 여론조사가 그렇다 이런 여론조작용 여론조사를 막을 법적보완이 시급하다 https://news.v.daum.net/v/20211109070022325?x_trkm=t

대선후보는 美 의원과 마주보면 결례?..이명박·박근혜 대통령도 '마주보며 접견' 언론이 대선을 이끌어 가려고 한다라는 증거 입니다 도대체 이게 왜 뉴스가 되고 논란꺼리가 되는 거니? https://news.v.daum.net/v/20211114200131315

김재원 "尹부인 김건희, 굉장히 사교적..곧 활동할 듯" 사교적이라.... 사교적이지 않아야 하며 사교적이지 말아야 할 것까지 '굉장히 사교적'이었기 때문에 아직 얼굴도 못내밀고 있는 것 아닌가? https://news.v.daum.net/v/20211117100714286?x_trkm=t

법조 기자단 출신 김만배가 대장동으로 일만배 이상 해처먹은 것 보면... 어제 법조기자단이 검찰총장 감금하고 협박하는 모습보면 정치검찰들과 법조기자들 완전 한통속이고 여론과 권력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믿는 듯 합니다. 법조기자단 해체가 정답입니다. 알권리 보다 준법이 더 중요합니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616

윤석열 선대위 구성이 원활하지 못할 때 이재명후보 캠프가 내부 시스템을 정비하고 외부 전문가들을 요소요소에 배치해서 효율적 조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이렇다 할 진전이 보이지 않는다 겉모양만 번지르한 원팀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 잘하는 선대위가 필요하다 이대로는 뭔가 불안하다 이재명선대위를 이끌고 나갈 컨트룰타워가 보이지 않는다 공동선대위원장들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있으나마나다 당은 당대로 후보는 후보대로 따로 놀고 선대위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태다 이래서야 어떻게 대선을 치를지 걱정스럽다 이해찬같은 확실한 중심이 있어야 하지않을까 싶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111210120970410?s=09

동아일보 이진영의 원색적인 문프 비난~ '정치 명가의 브랜드 파워' 로 칭송하던 박근혜는 지금 감방에 있다. #그래서_헛소리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다시금 설쳐대는 언론들 #그래서_언론중재법 서둘러야 한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15422548520561&id=100001585835965

국민의힘 "김건희씨 급여? 터무니없는 거짓의혹" 김혜경에 역공 "국짐당 웃기는군요.. 그 많은 김건희의 학력위조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급여에 대해서는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를 것을 자세히도 해명하는군요??? 윤씨측에 불리한 의혹은 입닫고, 필요한건 골라서 설명하 는것 역시 '공정과 정의'에 어긋나지요?!!!" https://news.v.daum.net/v/20211128140204823

이명박 전 의전비서관과 월간 조선 최우석의 탁현민 흠집내기 콜라보 정권초기 부터 조선은 탁현민 흠집내려 주기적으로 난리를 쳤지만 그래봤자 실력으로 말해왔던 넘사벽~ 말그대로 건투를 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47706605292155&id=100001585835965

이준석의 옥새파동 리메이크 이준석 뒤에 김무성 있다고 했어? 안했어? 단순가출이 아니라 장제원 하태경 등 친윤 의원 텃밭을 간 것 보니 삥뜯는 윤석열을 향한 바지사장의 반항이 분명해 보인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79488552113960&id=100001585835965

[뉴스1 PICK]오르고, 밟고..통제되지 않는 지지자들 4.19기념탑 참배한 윤석열 후보 기념탑에 오르고, 묘역 밟고 올라선 지지자들♨️♨️ 이 색히대통령 되면 국민도 저런 식으로 밟을 것 같음.. https://news.v.daum.net/v/20211109152512618

"이승만-박정희, 신이 보낸 구원자".. 국민의힘 요직을 맡다 이런 수꼴 1베를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해놓고 화합을 얘기해? https://news.v.daum.net/v/20211206124200888

尹 "종부세, 재산세에 통합·1주택자 면제…폭탄 걱정 안해도돼"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종부세 전면재검토해 세금폭탄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종부세 대상은 9만4천 가구로 전체가구 4.5%에 달하는 부유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윤석열이 벌써부터 '부자위주 정책'의 마각을 드러낸 것이다. 이것이 국짐당 본질이다. 정신차려 속지말아야 한다. http://yna.kr/AKR20211114022200001?input=kks

윤석열 "사람에게 충성 않고 국민에 충성..엄마 리더십으로 국민 섬길 것" 이 건 또 무슨 개 소리지? 국민은 사람 아님? 집안의 사기꾼 처리에 대해서 먼저 밝히는게 우선 인거 같은데.. 썩려리 와이프와 장모는 좋겠다. 조국 집안에서 저렇게 의료보험 급여 꿀꺽 하고 땅투기 의욕과 온갖 사기 소송이 걸려있으면.. 아마 십몇년 징역에 가족들 다 개레기언론에 사회적 사형당했을텐데 저분은 저렇게 잘다니시네.. 그 비리의 원천이 되었을 개검 사위는 대통령 후보로 나와 지지율도 높고.. https://news.v.daum.net/v/20211122112744321

[데일리안 여론조사] 윤석열 43.2% 이재명 36.1%..'지지후보 안바꾼다' 71.6% 여론조사공정㈜'국민들은 지금' 두 후보 격차 줄었지만,오차범위 밖 "금,토요일 조사해서 일요일 발표 한건데 지지율격차가 좁혀지니까 포털에 안올렸다가 kosi발표가 0.5%차이로 좁혀 어제 대대적 회자되니까 물타기 할려고 daum이 꼼수로 포털에 올리는군~! 교활한놈들~ https://news.v.daum.net/v/20211123070034907

조국 조국 가족에게는 왜 다르게 했었니? 법원이 대답 할 시간이다

광주는 죽은 자뿐 아니라 산 자에게도 지옥이었다. 전두환의 죽음을 접하며 한강의『소년이 온다』한 구절이 떠올라 정확한 텍스트를 찾아본다. "아직도 살아 있다는 치욕과 싸웁니다. 내가 인간이라는 사실과 싸웁니다. 오직 죽음만이 그 사실로부터 앞당겨 벗어날 유일한 길이란 생각과 싸웁니다." http://www.vop.co.kr/A00001603388.html?s=09

청년과의 만남에 1시간 지각한 '석열이형'.."너무했다" 이번 대선에서 만들어진 조어 중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석열이형'이라는 호칭이다 윤석열이 살아온 삶에는 청년들이 친근감을 가지거나 인간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부분이 거의 없다 그란데'석열이형'이라니 이게 무슨 가당잖은 억지와 위선이란 말인가 https://news.v.daum.net/v/20211130145239912

이준석, 與 윤석열 가족 공세에 "이재명 가족 건드리겠다" 윤석열이 무고한 조국장관 가족 도륙할 때 박수치고 응원하던 놈 아닌가? 아빠를 위해 달걀이든 칼이든 들고가 복수하겠다던 원희룡 자식이나 이자식이나 얼마나 사사롭고 유치한가? 이런 자가 공당의 대표라니! 잡탕 윤석열은 전두환 칭찬하고 광주에 가고... 자기들 검찰이 죽인 노무현 봉화마을 가고 참 가관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112173326284

#소녀상 #김상진 #성희롱 이것들이 사람입니까.....♨️♨️♨️ 소녀상 앞, 여학생 앞에서 성기 비속어, 성희롱 발언까지..!! (찬조출연 - 윤석열 팬클럽회장 김상진) https://www.youtube.com/watch?v=O6nBl4ku0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