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이 많아 2000억대 땅부자가 컨테이너 산다는 중앙의 황당 기사. 과거 주52시간 시행 비판하기 위해 새벽 3시 거리 사진을 11시로 둔갑시켜 가짜뉴스 날린 그 기자의 기사다. #언론중재법 처리 시급하다. #그래서_종양 <박성민> 님 페북 (펌)

'노빠꾸' 정용진, 일본 김밥 올리며 "공산당이 싫어요" 친일 매국노 (일베) 정말 싫타....... https://news.v.daum.net/v/20211120161602861

이재명, 잇단 언론 비판…"나쁜 환경 이겨내게 작은 실천해달라" 이재명이 부인 낙상사고에 인터넷과 SNS에서 유포되는 가짜뉴스와 조직적 유언비어에 강경대응 이어가고 있다. 이와함께 이재명은 "요새힘들다. 기울어진 운동장 언론이 "요만한 거로 이만하게 만든다"며 지지자들이 함께 기레기들과 싸워줄 것을 호소했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한다. http://yna.kr/AKR20211114049300001?input=kks

연합뉴스, (겨우)1년간 네이버·다음 뉴스서 못 본다 조중동 지라시도 좀 포털에서 사라지게 제재해라! 민주정부들 공통된 생각...너무 민주적이다. 상대는 민주적인 사고가 아닌데..박정희 같이 디지게 패야 하는데...한번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시는 조중동문이 여론 조작을 못하게...빨리 징벌적 손해 배상제도 도입하라...폐간 시키게.. https://news.v.daum.net/v/20211112192508227

이 뻔뻔함을 누가 이길수 있을까요? 대단하다 윤희숙 대단하다 윤석열캠프 이게 다 묻지마 당신들 때문입니다 이미 부친의 부동산투기는 의혹을 넘어 기정사실이 되었고 부친의 투기에 당시 세종시에서 근무하던 윤희숙이 관련되었냐는 것이 의혹으로 남아있는 상황인데 낯짝 두껍게 대한민국 어쩌고 하는 위원회에서 상대방 후보를 헐뜯는 일을 맡아서 한다니 가증스럽다는 거다 http://www.vop.co.kr/A00001604883.html?s=09

<황교익> 육계 치킨은 육계가 크다고 퍽퍽해지지 않는다. 질겨지지도 않는다. 육계가 크다고 해도 겨우 10일 더 키웠을 뿐이다. 중병아리이다. 치킨이 퍽퍽한 것은 재료의 질이 안 좋거나 조리를 잘못해서 그런 것이다. 퍽퍽하다는 질감은 치킨에 수분이 부족한 탓이 크다. 대체로 수입 냉동 육계 닭고기로 조리된 순살치킨이 퍽퍽하다는 평가가 많은데, 이는 해동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높다. 원료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이다. 가슴살이 퍽퍽하다는 의견도 많은데, 이 역시 조리 과정의 문제일 수 있다. 튀김은 온도와 시간이 관건이다. 그리고 튀김 조각의 크기도 중요하다. 가슴살을 함부로 다루었다는 뜻이다. 나는 5kg 육계를 튀김으로 먹어봤다. 가슴살이 퍽퍽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육즙이 펑~ 하고 터져 극상의 맛을 내었다. 유튜브에서 미국의 프라이드 치킨 중 가슴살 튀김만 찾아서 보면, 설명에 유독 "juicy"라는 단어가 자주 보인다. 한국 말로는 "육즙 펑~"이다. 미국 육계는 2.9kg이고 한국 육계는 1.5kg이다. https://www.facebook.com/100006167859035/posts/3066677236881175/

오늘 윤짜장 침묵시위 초시계까지 등장 ㅋㅋㅋ https://www.ddanzi.com/free/710848560

오영환!! 젊은 친구가 이러면 되나? 페북에 본인 당 대선후보가 나온 사진이 있음에도 굳이 안올린 이유가 뭐지? 본인 잘 나온 사진만 올리고... 페북 용량이 모자란것도 아닌데... 젊은 친구가 그 따위로 하면 안되네... 승복 했으면 따라야지... 이 후보가 그렇게 싫었다면? 그 행사장에 가질 말던가... (펌) 트윗

‘윤석열 무지개’ 기사에 ‘박비어천가’ ‘땡전뉴스’ 소환돼…‘학살자 옹호’ 사과하러 간 尹에 날씨 기사라니 1981년2월3일 조선일보 전비어천가 "대통령께서는 오랜 가뭄끝에 이 강토에 단비를 내리게하고 떠나시더니 돌아오시는 오늘은 지루한 장마끝에 남국의 화사한 햇빛을 안고 귀국하셨습니다” 2021년11월10일 연합뉴스 윤비어천가 "윤석열 참배마치자 5.18묘지에 뜬 무지개" 40년 전과 변함없는 기레기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27

물론 언론과 치열하게 맞붙었던 노무현대통령이 있었지만 관훈토론을 지켜본 기레기들은 이재명에게는 언론이 쉽게 꺾을 수 없는 또 다른 강점이 있다고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기레기들은 아마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큰일난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22

윤석열 "사람에게 충성 않고 국민에 충성..엄마 리더십으로 국민 섬길 것" 이 건 또 무슨 개 소리지? 국민은 사람 아님? 집안의 사기꾼 처리에 대해서 먼저 밝히는게 우선 인거 같은데.. 썩려리 와이프와 장모는 좋겠다. 조국 집안에서 저렇게 의료보험 급여 꿀꺽 하고 땅투기 의욕과 온갖 사기 소송이 걸려있으면.. 아마 십몇년 징역에 가족들 다 개레기언론에 사회적 사형당했을텐데 저분은 저렇게 잘다니시네.. 그 비리의 원천이 되었을 개검 사위는 대통령 후보로 나와 지지율도 높고.. https://news.v.daum.net/v/20211122112744321

윤석열 측, '2분 침묵' 비판에 "與, 기술적 실수에 인신공격" 오래전 미국에 9.11테러가 났을때 부시가 보고를 받고는 마침 기자들이 많이 수행하는 상황이였는데 첫 90초동안 대통령으로서 대응을 못하고 아닥했는데 그 이후로 많은 미국인들이 그 놈을 포기했었다!!! 한심한 똥침색히 ㅉㅉ https://news.v.daum.net/v/20211122210721038?x_trkm=t https://www.facebook.com/100001868961823/posts/6470730876332480/

<송요훈 기자> 진짜 중요한 건 프롬프터 오작동이 아니라 그런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대통령 후보 윤석열의 위기대응능력이지요. 나라가 위기에 처했는데도 대통령이 우물쭈물하고 있으면 나라가 어찌 되겠습니까?

<박재동 화백> 세상이 미친건지…내가 정신이 나간건지…뭣이 정의? 공정,정의 외치던 20대 다 D졌냐!!

드라마 좋아하시나요? 이건 꼭 아셔야 합니다 예전에 배우 송강호 봉준호 감독과 일하면 좋은 것은 밥을 제 시간에 준다고 했던 것 생각나네. 즉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는 얘기. 봉준호는 사회학과 출신에 진보적 성향이 있고 철두철미하게 계획적이라 타임스케줄을 아주 잘 짜서 현장에서 밥을 챙겨 먹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기사를 보니 계약서도 없이 촬영 스텝이라는 미명하에 하루 20시간을 일하는 상황인 모양인데, 예술이라는 미명하에 고등학교 현장실습생 착취, 인턴 착취, 대학원생 착취랑 결을 같이 하는 듯 하군. 아직도 이런 분야가 남아 있다니.. 오히려 돈이 되는 분야가 이런 게 남아 있는 듯. K-드라마니 K-영화니.. 잘 나가는 분야일수록 더한 듯.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챙긴다… http://omn.kr/1vw7u

강성범 정치 발언 “文지지율 하락, 부동산 때문…그렇다고 대안이 윤석열이냐” 건국 최악 정치개검 윤씹엔 사기꾼 정권탈취 공작에 국가추락 검찰개혁 원상회복 국가불행 위험한 악마다. http://naver.me/GcBYGifM

종부세 대상은 전체국민의 1.4% 다주택자 란다!! 그런데 "전,월세 살고있는 기레기와 수꼴"들이 개거품 뿜으면서 지랄발광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17억 1주택자는 종부세 8만원" 자동차세에 비하면 껌값 이구먼.. 국회는 당장 자동차세를 절반 내려라!! (펌) 트위터

이준석이 자신이 당무거부하고 잠행했다는 말에 날카롭게 반응했다, "이것이 무슨 당무거부냐, 후보가 선출된 후 저는 당무관련 협의한 적도 없기 때문에 이견도 없다. 지방순회는 김병준 선대위원장이 '원톱'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열어주는 것이다. " 당 대표 패싱에 대한 분노가 물씬 풍긴다. http://www.vop.co.kr/A00001604280.html?s=09

<박주민 의원실> 산업재해를 개인의 실수로 치부하는 윤석열 후보의 노동관에 어이상실을 넘어 참담함을 느낍니다. 중장비에 깔려 근로자 3명이 돌아가신 현장에서 ‘본인이 다친 것이고 기본 수칙을 안지켜서..’라니요. 산업재해에 대한 사고방식도 문제지만, 공동체에 대한 의식도 결여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서는 ‘사고 뒤에 책임을 논하고 수습하는 차원’이라고 하셨는데, 법에는 중대재해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점검하는 것을 의무로 두고 있습니다. 법 원문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보셨는지 의문입니다. 윤석열 후보님, 잘 알지 못하시면 말을 아끼는 편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