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조용한 암살자는 행복을 찾았어요" - 박인비 선수 인터뷰

2013년에 가장 센세이셔널했던 골프선수 박인비. 골프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나 조차도 그녀의 인터뷰를 주의 깊게 쳐다 볼 정도였으니.. 최근 골프 프로를 열심히 보고 있는 엄마 덕택에 골프 방송을 잠깐 보다가 그녀가 갑자기 떠올랐다. 그녀는 어떻게 요즘 보내고 있을까. 감동이 물씬 몰려오는 그녀의 과거 인터뷰 한건을 공유한다. 다음은 내가 감명받았던 내용.. [별명이 조용한 암살자인데..] “표정 변화 없이 골프를 한다고 나를 ‘조용한 암살자(Silent Assassin)’라고 부르곤 한다. 시끄럽지 않게 정확히 목표를 이룬다는 뜻에서 좋은 별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감정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건 아니다. 올해 엄청난 감정의 기복을 겪었다. 시즌은 끝이 없는 것 같았다. [그녀의 원래 목표는] “올 초 내 목표는 간단했다. ‘지난해보다 행복해지자’였다. 우리 모두 행복을 원하지 않는가. 우리가 무엇을 하든 그건 행복을 위해서가 아닌가.” [쟁쟁한, 무서운 경쟁자들에 대해] 박인비는 그를 매섭게 추격한 수잔 페테르센(32·노르웨이)과 스테이시 루이스(28·미국)에게도 감사했다. “그들이 없었다면 내가 이렇게까지 잘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를 더 열심히 하게 만들고 내가 얼마나 올해의 선수가 되고 싶은지 알게 해 줬다”고 했다 [선수 생활에 굴곡이 있었는데..] “나, 조용한 암살자는 더 높은 목표, 즉 ‘행복’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행복, 나는 그걸 찾았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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