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너무하다. 아무리 토착왜구들이라고 해도… https://www.facebook.com/100003413637531/posts/3235748723215550/

오영환!! 젊은 친구가 이러면 되나? 페북에 본인 당 대선후보가 나온 사진이 있음에도 굳이 안올린 이유가 뭐지? 본인 잘 나온 사진만 올리고... 페북 용량이 모자란것도 아닌데... 젊은 친구가 그 따위로 하면 안되네... 승복 했으면 따라야지... 이 후보가 그렇게 싫었다면? 그 행사장에 가질 말던가... (펌) 트윗

윤석열이 정직을 이유로 토론을 거부한단다. 토론으로 무식이 탄로난 자의 비겁한 변명~ 토론 거부는 감추고 싶은 것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그래서_윤근혜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82899148439567&id=100001585835965

박근혜를 탄핵 시키고도 문재인 대통령이 얻은 득표는 41퍼센트 정도 였습니다. 이번에는 노골적으로 대한민국 기레기들이 다 집결 했네요.. 국민들이 언론이 되어서 이 어둠을 뚫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언론 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종부세 1억원? 텍사스에서는 2억8천짜리 집에 재산세가 6백50만원 여기에 집 MUD tax, 집 보험 1500불 그러면 1년에 천만원이 세금. 만약 40억하는 집이면 1년에 집 관련 세금이 1억3천만원. 한국에서 이정도 세금이면 난리났을걸? 한국 재산세는 그냥 거져다. 98%에 해당하는 사람은 종부세와 상관없다던데 -펌- (펌)트위터

[속보] ‘막말 논란’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노재승 결국 사퇴 사퇴하라고 김건희로부터 승인남 ㅋ 두고봐야겠지만 이번에도 윤석열이 직접 사과하는 일은 없겠지? http://www.vop.co.kr/A00001604818.html?s=09

이재명, 잇단 언론 비판…"나쁜 환경 이겨내게 작은 실천해달라" 이재명이 부인 낙상사고에 인터넷과 SNS에서 유포되는 가짜뉴스와 조직적 유언비어에 강경대응 이어가고 있다. 이와함께 이재명은 "요새힘들다. 기울어진 운동장 언론이 "요만한 거로 이만하게 만든다"며 지지자들이 함께 기레기들과 싸워줄 것을 호소했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한다. http://yna.kr/AKR20211114049300001?input=kks

윤석열은? 동일한 잣대를 적용했으면 윤석열과 가족은 이미 감옥에 있어야 한다 이재명에겐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 매도하고 윤석열은 모든 상상력과 현실감마저 차단한 채 감싸면서 부끄러움도 모르는 걸 보니 역시 낯짝 하나는 두껍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38390&s=09

별도 소환없이 불기소 가능성 법레기와 법레기 가족들은 좋~~~겠다, 소환조사도 안~받고, 소환되더라도 비~공개고, 조사받더라도 불~기소고, 영장이 나와도 기~각시켜주고, 일반인들에게 적용되는 잣대가 왜 저들에겐 하나도 적용이 안되나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741278

<이종락 화백> 언제까지 검찰의 선택적 정의를 봐야 될까요 ᆢ

윤석열 캠프 선대위원장이 갔다면 윤석열이 간 것이나 다름없다. #이래도_윤석열?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57766824286133&id=100001585835965

<허재현 기자> 윤석열이 2011년 저축은행 수사 때 "'대장동 불법 대출 건'을 몰랐다"고 했지만, 제가 직접 검찰 공소장을 살펴보니, 브로커 조우형(대장동 브로커, 박영수가 변호)씨 관련 회사(세움)의 범죄 행위가 공소장에 버젓이 써 있고 윤석열이 결재까지 한 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우형만 기소를 안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윤석열이 조우형을 봐준 덕에, 대장동 개발업자들은 부산저축은행 대출금을 2015년까지 독촉도 안받고(검찰이 회수를 안했으니까) 쌈짓돈처럼 쓸 수 있었습니다. 10년 뒤 박영수와 최재경은 '50억 클럽'에 들어갔고, 윤석열 아버지는 김만배 누나에게 집을 팔았습니다. <리포액트>가 기사로 정리했으니 널리 퍼뜨려 주시기 바랍니다. 검찰은 윤석열을 대장동 뇌물 사건의 피의자로 소환 하십시오! http://www.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260&fbclid=IwAR3Fy7FtX1kxbyjhwrQ-mA-YHgBLO3VSQyMufvsIT1n_lUa8HZ7iz6K4vy0

‘윤석열 무지개’ 기사에 ‘박비어천가’ ‘땡전뉴스’ 소환돼…‘학살자 옹호’ 사과하러 간 尹에 날씨 기사라니 1981년2월3일 조선일보 전비어천가 "대통령께서는 오랜 가뭄끝에 이 강토에 단비를 내리게하고 떠나시더니 돌아오시는 오늘은 지루한 장마끝에 남국의 화사한 햇빛을 안고 귀국하셨습니다” 2021년11월10일 연합뉴스 윤비어천가 "윤석열 참배마치자 5.18묘지에 뜬 무지개" 40년 전과 변함없는 기레기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27

<임은정검사> 내부 고발자라고 하더군요. 검찰 내부망에 지속적으로 비판글을 쓰고, 무죄구형을 강행하여 중징계를 받았더니… 2012년 4월부터니까 10년입니다. 징계와 검사 적격심사로 잘릴 뻔했고, 노골적인 또는 은근한 괴롭힘이 지독하여 생매장 당하는 듯 숨이 턱턱 막혔지요. 공무원이라 신분 보장이 사기업에 비할 바 아니어서 잘리지 않았고, 고통에 익숙해지면서 용기를 좀더 내어 목소리를 점차 높였습니다. 검찰 내부망에서 칼럼과 sns로, 검찰 내부제보시스템에서 부패신고와 고발로... 내부에서 밟히고 치이며 투쟁(?) 방법과 전략전술을 바꾸어나갔습니다. 2018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낸 후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더군요. 조직에서 쫓겨난 이방인이었다가 우리 은하 밖 외계인으로. 신분 변화는 광속보다 빨랐습니다. 부조리한 일을 겪고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감찰제보시스템이나 고발 등 여러 방법을 안내하는데, 솔직하게 말해줍니다.상상했던 것보다 고통스럽다고. 거짓말할 수는 없잖아요. 자신의 조직 밖 내부고발에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이들도 정작 자신의 조직 내 내부고발에는 주류에 휩쓸려 같이 손가락질하거나 침묵하기 쉽습니다. 내부고발자 곁에 선다는 건 내부고발 못지 않게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니까요. 그럼에도 저는 행복한 내부고발자입니다. 잘리지 않았고, 제 소리에 귀기울여주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며, 5년간의 징계취소 소송 끝에 이의제기와 직무이전에 대한 유일무이한 판례를 받아냈는데 그 판례가 2021년 대검에서 벌어진 직무이전 소동에서 상급자에게 족쇄가 되는 등 결실을 거두고 있으니까요. 순간 순간에 매몰되면 더할 나위 없는 고난이지만, 길게 보면 버거운 만큼의, 그 이상의 벅찬 보람에 감사하게 되지요. 역사에 헛됨이란 없습니다. “한국에서 공익신고 하지 마라” 공익신고자 김광호님의 말씀은 내부 고발자가 겪는 척박한 현실을 지적한 것입니다. 모든 것을 던질 각오와 용기가 없더라도 공익신고를 할 수 있고 그 곁에 설 수 있도록 법과 제도가 공익신고자를 위해 좀더 치밀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이 그러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더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용기 낸 사람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계속 부탁드립니다. 저는 덕분에 견뎠어요.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1756759784/posts/4385821788153003/

이순자 '종신 경호' 논란..전두환 사망 이후 경호인력 그대로 유지 "세계 어느 나라에서 '군사반란을 주동한 국가반역자'의 가족이 이렇게 떵떵거리면서 사냐? 다른 나라였으면 이순자는 죽을 때까지 대한민국 땅을 밟지도 못했다" - 다음 댓글- https://news.v.daum.net/v/20211124182909551?x_trkm=t

尹 "종부세, 재산세에 통합·1주택자 면제…폭탄 걱정 안해도돼"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종부세 전면재검토해 세금폭탄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종부세 대상은 9만4천 가구로 전체가구 4.5%에 달하는 부유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윤석열이 벌써부터 '부자위주 정책'의 마각을 드러낸 것이다. 이것이 국짐당 본질이다. 정신차려 속지말아야 한다. http://yna.kr/AKR20211114022200001?input=kks

윤석열 측, '2분 침묵' 비판에 "與, 기술적 실수에 인신공격" 오래전 미국에 9.11테러가 났을때 부시가 보고를 받고는 마침 기자들이 많이 수행하는 상황이였는데 첫 90초동안 대통령으로서 대응을 못하고 아닥했는데 그 이후로 많은 미국인들이 그 놈을 포기했었다!!! 한심한 똥침색히 ㅉㅉ https://news.v.daum.net/v/20211122210721038?x_trkm=t https://www.facebook.com/100001868961823/posts/6470730876332480/

<이종락 화백> #내가기자다 우리는 지금 가족범죄를 덮고자 대통령이 되려는 희대의 대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박건웅 화백> 만평- 검찰세탁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