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7

부산에서 출발하며 4장의 포스터를 챙겼다. 그리고 각 관광지에서 만난 인연들에게 전시회를 설명하고 전시를 응원한다는 메세지로 인증샷을 찍게 허락해달라고 했다. 그들은 흔쾌히 수락했고 사진은 개인 메일로 보내드리기로 약속했다. 처음 만난 낯선 이 가 찍어주는 사진이 어색하기도 했겠지만, 세대를 뛰어넘어 세월호 의 아이들을 가슴 아파 하는건 모든 지역의 모든연령이 마찬가지였다. 그들이 예슬이의 전시를 가길 바란 건 아니다. 보내드린 사진을 꼭 sns 에 올려달라 당부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진을 찍는 것이 전부이고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sns 에 올리는 일 뿐이다 작은 일이지만 하찮고 힘없이 보이는 작은 행위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고 사람을 살린다. 시민들이 인증해준 예슬이의 포스터는 강원도 강릉 주문진수산시장 의 관광안내소에 걸렸다. Location 1. 경북 포항 2. 경북 울진 3. 경북 영덕

여행작가 이동근 너 1825일의 기록 : 2013년 우수문학도서 문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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