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사람들의 중심에는 가족이 있다 - 나는 좋은 아버지인가?

정말 공감되는 글구들.. 가족과 따스하게 지내는 시간은 그 어떤 것으로 대체될 수 없는 것 같다. 물론 일을 버릴 수 없다. 일은 우리 삶에 매우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일과 사랑은 양면인 것 같다. 같이 가야 하며, 가족간의 따스한 사랑을 품은 사람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자신이 맡은 일을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사람은 더욱더 가족의 소중함의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나는 일과 가족의 사랑은 같이 간다고 굳게, 믿는다. -- 스칸디 부모들은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족과 되도록 많은 시간을 보내며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한다. 몸을 부대끼며, 눈을 바라보며, 말을 주고받으며 보낸 시간의 양만큼 가족을 이어주는 끈의 매듭은 더욱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언젠가 핀란드의 한 장관이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첫째, 나는 좋은 남편인가? 둘째, 나는 좋은 아버지인가? 셋째, 나는 좋은 장관인가? 다소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북유럽 사람들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스웨덴에 처음 왔을 때 나는 모든 것이 가족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북유럽 사람들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것을 행복과 양육의 최우선 조건으로 보는 반면, 우리의 경우엔 가족과 함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벌어 풍족하게 살고 자녀를 열심히 뒷바라지해서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을 더 중요시하는 것 같다. 바쁘다는 핑계로 가정에 소홀하거나 ‘가정을 돌보는 것은 아내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아버지들도 여전히 많다. 또 아이들의 성공을 위해 기러기 아빠를 자청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이 바라는 성공이 과연 무엇인지 의문이 든다. 결코 되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떨어져 지내며 얻은 성공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