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1일차.

표는 마산 끊어놓고 창원중앙역에 내려 정산해달랬더니 200원 환불이 나왔다.

돈 보다 환불을 해줄까 반신반의 했는데 친절하네.

국호를 만나 창원 상남시장 제일식당에 가서 잡고기 생선국 지리로 점심을 때웠다.

국호가 바닷가 구경시켜준다고 마창대교 건너 가포로 갔는데 바닷가 공원을 못찾아 다시 넘어와 귀산바다 방향으로가서 스벅으로 들어갔다.

유료 다리인 마창대교 왕복으로 5,000원 날아가고 마창대교가 보이는 스벅2층에서 한 커피라떼 때리고 저녁으로 꼼장어집을 찾아다니다 또 상남시장으로 갔다.

1인분 200g 20,000원을 3인분시키고 기다렸다.

빨간양념인 줄 알았는데 양념없는 소금구이라고 해서 꿈틀거리는 꼼장어가 익어가는 동안 소맥을 한잔 들이켰다.

캬!

그냥 저냥 다먹고 바다장어 1인분이 1마리로 15,000원 2인분을 추가로 시켰는데 꼼장어 3인분 양보다 더 많아 보였다.

경골어류인 뱀장어와 다른 먹장어목 꾀장어과로 턱이 없고 흡판이 있는 원구류이다. 가죽만 쓰고 버리던 싸구려 물고기가 어찌 더 비싸졌네.

일본에서는 바다장어(갯장어)가 더 비싸다던데.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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