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두 개로 생명을 불어넣기 : Timm Schneider


Timm Schneider는 독일의 설치 미술가입니다. 작가의 손이 닿는 순간 모든 것은 익살스러워집니다. 스티로폼에 검은 눈동자를 그리고 그것을 거리, 공공장소의 물건에 붙여놓습니다. 쿠키 몬스터가 떠오르는 커다란 눈들이 쓰레기통, 화장실, 길거리에 붙여져 캐릭터로 바뀌었습니다. 두 개의 눈이 붙여진 쓰레기통, 우체통은 자신의 입 안으로 잘 넣어달라는 말을 할 것만 같습니다.

사물에 그저 눈 두 개만 붙였을 뿐인데 다양한 표정을 짓는 캐릭터가 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미소 지을 수 있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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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나타난 눈알빌런을 보면서 떠오른 작품들 *_*

눈 하나만 달았을 뿐인데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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