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이제 만들 수 없는 필름 영화의 색감과 질감.jpg

설국열차가 마지막 한국 필름 영화

2013년에 한국에 마지막 남은 필름 영화 현상소가 문을 닫음

필름으로 찍고 싶어도 못찍고 완전 디지털 전환



폴 토마스 앤더슨, 쿠엔틴 타란티노, 웨스 앤더슨이 필름 촬영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함









해외에선 영화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로도 필름 촬영이 진행되고 있음

출처

안녕 난 꼬마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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