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이지만 요즘 또 화제가 되길래... 어쩌면 옥중의 3년 6개월이 평생의 그 어느 날보다 편안한 날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아이는 이제 출소했을텐데 부디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