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부부·지인, 최소 80명 접촉.. 1명은 격리 前 6일간 돌아다녔다 또 개독 목사 구만!! 역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목사 저래야 개독목사지 C8 https://news.v.daum.net/v/20211202030440389?f=m

사실 돌아보면 석열이가 이수정에게 성은을 입은 적이 있었지.. 작년 2020. 12. 1. 법무부 자문기구인 감찰위원회가 3시간여 회의 끝에 만장일치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청구가 잘못되었다고 결론내리는데 한몫했거던!! 무서운 놈들이라고 보면 됨...

남편이 도망가니... 부인과 다섯살 아이를 대신 죽였다 한국전쟁 당시 군경에 일가족 11명이 학살당하고 구사일생 살아남은 친구때문에 전쟁전후 130만 민간인학살 역사를 알게 됐다. 부역자를 처형한다면서 당사자가 없을 경우 남아있는 가족을 대신 죽인 '대살'(代殺 대신죽임)은 당시 관행이었다. 친구의 3살, 1살짜리 동생들도 빨갱이라고 총살당했다. http://omn.kr/1wday

<설강화> 정해인 지수 유인나 윤세아 장승조 정유진 김혜윤 허준호 박성웅 김정난 정혜영 백지원 이화룡 김민규 장인섭 정신혜 김미수 최희진 안동구 허남준 김종수 남미정 정이서 헐. 남파 간첩이 안기부에 쫒기는 장면의 배경음악이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설강화는 역사 왜곡과 동시에 문화 왜곡도 서슴치 않고 있음. 하나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수십 년에서 수백 년임. 거기다 문화 왜곡까지.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 (펌)트위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3uDgR?s=09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 적송자 (페북 펌)

<박주민 의원실> 검사 사위가 검사 명찰을 떼자마자 장모는 재판에서 계속 실형을 받습니다. 검사 사위가 있을 땐 기소도 안 된 사건들이 하나는 징역 3년, 오늘은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상식적으로 누가 막아주고 덮어줬겠습니까? 장모 대응 문건, 장모 변호 문건 만들라고 하신 분 아니겠습니까? 그분이 말하는 공정과 상식이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

#Repost @truthjustice (펌) —— 기레기들은 돈과 권력에 기생하는 ㅆㄹㄱ!!! 김건희를 검증하라!!!

검사와 판사는 죄를 지어도 처벌받지 않는다. 기소율이 0.1~0.3% 수준. 일반 국민은 40%가 넘는다. 그리고 이제 최저시급도 낮추고, 주 120시간 넘게 일하고, 현장에서 깔려죽어도 개인 책임인 신세계가 다가오고 있다. 형벌은 너희들에게만 적용된다는 법위의 특권층이 지배하는 세상. -박태웅대표

고 박원순 시장때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항상 곧바로 제설차량들이 요란한 경보음을 울리며 제설작업을 시작했었는데 오세훈은 뭘 하고 있었나? 나훈아 콘서트 보러 갔었나? 오세훈은 어제 어디에서 뭘하고 있었는지 서울시민들은 궁금하다.

60평 짜리 군인아파트? 군인아파트는 지은지 오래된 15평, 18평, 24평이 대부분입니다. 아무리 군대를 안 갔다왔고 세상물정을 모른다고 해도 너무 심합니다. 과연 어디까지 갈까요? - 현근택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