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옥새파동 리메이크 이준석 뒤에 김무성 있다고 했어? 안했어? 단순가출이 아니라 장제원 하태경 등 친윤 의원 텃밭을 간 것 보니 삥뜯는 윤석열을 향한 바지사장의 반항이 분명해 보인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79488552113960&id=100001585835965

이준석, 이번엔 순천 빵집→여수 카페서 포착.."상경 계획 없다" 준스기 당대표 활동비로 팔도 유람 댕기네.. 사실 상경할 필요도 없다. 이미 경선도 다 끝났고 찍어줄 옥새 따위도 없는데 뭘 이 상황에서 이준석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건, 포기가 빠르고 위기대응능력이 떨어진다는 것 뿐. https://news.v.daum.net/v/20211201204634667

이분이 뭘 잘못드셨나 싶었는데 김순덕 마저 저리 원색적으로 도발하는 것은 저쪽 진영에서도 본부장 리스크를 안고있는 윤석열이 몹시 불안하다는 반증. #단결하면_결국_우리가_이긴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79905222072293&id=100001585835965

한동수 대검부장 형사고소 잘하셨다. 이러한 조선의 공작 소설을 접할 때 마다 언론중재법 처리를 미루는 국회의장에게도 그 책임을 묻고 싶어진다. #언론중재법_처리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710129489049866&id=100001585835965

민주당 "윤 후보, 1일 1망언도 부족.. 국경 넘는 망언까지" "한국 국민, 특히 청년 대부분은 중국을 싫어한다. 중국 사람들, 중국 청년 대부분이 한국을 싫어한다." 오늘(28), 윤석열 후보가 주한미상공회의소에서 한 말입니다. GDP에서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60%인 나라에서 무역규모 1위인 중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려는 것인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 현근택대변인 https://news.v.daum.net/v/20211228185802984?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NDBhOGMyNmI3YjUzNmRkNjc3

윤석열 무식 수준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이수정 가출한 바지사장이 영입 반대한 이유를 알겠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80647681998047&id=100001585835965

"37년 만에 밝혀진 처참한 죽음... 처벌 어렵다면 사과라도" 강제징집과 군 의문사는 박정희시절에는 흔한 일이었다. 경북의대생 현승호도 유신반대로 강제징집돼 제대 4개월 남기고 의문사했다. 군은 행군훈련 중 급사했다고 발표했으나 시신곳곳에 시커먼 멍이 있었다. 전두환만 살인마가 아니다. 이승만 박정희 모두 살인마들이다. 또 살인마가 나올까 겁난다. http://omn.kr/1w9oj

[속보] ‘쌀집 아저씨’ 김영희 PD, 윤석열 아닌 이재명 캠프 합류 석열이가 최저임금 없애자 해서 사람들이 기겁해 우리한테 오잖아!! <복습의 시간> 윤석열 : 주52시간 근무폐지, 최저임금 폐지 이수정 : '나에게도 30대 아들이..' 당대표를 애 취급 김병준 : 조동연에 대해 '전투복에 단 예쁜 브로치' 여성비하 실체를 모를 땐 발언을 잘 보면 됩니다. 분노가 없으면 비정상.. http://naver.me/54QafvLW

이수정 “김건희 이력, 대학 잘못일 수도”…황교익 “전문가 맞나” 이수정이 ‘야바위’ 흔드는 꼴을 보니... 그간 이수정이 했던 ‘범죄 수사’들... 그 수사 결과에 ‘승복’해야 하는 건가? 자기 꼴리는대로 농단한 수사가 정말 없을까? #김건희 #게임산업협회 #재직증명 #재발급 을 촉구한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58

윤석열 "주 52시간제 철폐" 발언에 尹측 "발언 취지 사실과 달라"(종합) 발언취지가 사실과 다르단다 어떻게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질않냐... 또 변명... 머리속에 120시간을 담고 있는 사람에게 52시간은 짧게 느껴질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201002638390

국민을 개 돼지로 보지 않고서 저런 발언을 할 수 있을까? 정보화 시대에 산업화 시대 사고를 장착한 무식한 자가 대통령 되겠다고 나온 꼴~ #이래도_윤석열 #조국의_직격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80372302025585&id=100001585835965

한국계 3세 여대생,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뽑혔다 정권과 국가 지위가 이렇게 밀접한 관계가 있는거다. 쥐, 닭에 이어 멧돼지가 나라를 꿀꺽하면 이나라는 어찌되겠나... 투표 잘합시다!! 세상은 이렇게 진보하고 있는데 우리는 똥침과 술집작부 운운.. 거꾸로 걷는 사회를 만들지 맙시다!! https://news.v.daum.net/v/20211218091349874

[속보] ‘막말 논란’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노재승 결국 사퇴 사퇴하라고 김건희로부터 승인남 ㅋ 두고봐야겠지만 이번에도 윤석열이 직접 사과하는 일은 없겠지? http://www.vop.co.kr/A00001604818.html?s=09

사퇴해야 할 심각한 여성비하 막말이다. 비판에 대한 변명이 더 가관이다. 윤석열이 영입한 이수정과 여성단체들이 이 막말에 대해 어찌 반응하는지 지켜본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80097562053059&id=100001585835965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준석? 즉답 피하는 윤석열 질문만 받으면 마이크를 이준석 대표에게 건네는 윤석열 후보. 생중계 채팅창에는 "이 대표가 후보냐?", "또 이준석, 윤석열 후보가 먼저 대답해야지", "휴먼 프롬프터"라는 댓글이 올라왔다. #윤석열 #마이크셔틀 #토론 #2022대선 #아이엠피터뉴스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93&fbclid=IwAR1ijXkCaLP94NAKpYOU7pIzt5U_G5quKh5O7-5BJfOTT6Kk5xk4pbNpydc

신지예, 尹 새시대준비위 합류..윤석열 '2030 여성표' 공략 속도 결국 페미 팔아 밥그릇 챙기기구나. 니들이 일베랑 다른게 뭐냐 역겹다 꺼져라. 니들 시대는 오지 않는다! https://news.v.daum.net/v/20211220083457038

검찰과 언론이 또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갔습니다. 검찰 편향수사의 결과입니다. 50억 100억 뇌물이라 의혹을 받는 곽상도 박영수는 제대로 수사조차 하고 있지 않습니다. (펌) 트위터

사고 현장 직접 찾아 동료 노동자 탓 실컷 한 뒤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문제 있다는 윤석열. 사고는 근로자 실수로 생겨? 기업 잘못없음!!! 할줄아는건 죄없는사람 잡아다 족치기 '사고는 근로자 실수 때문' 재벌들이 미는 이유를 알겠지? 입맛에 딱! 최저임금 인상은 범죄라며 사고 나도 책임 안 물을테니 근로자 맘대루 쓰라는 쪽빠리! 나라를 온통 80년 5공 시대로 돌리려는 재벌과 수구언론 거기에다 일본 본토 환영! 역대 이런자는 없었다! 그런데두 재벌.언론? http://www.vop.co.kr/A00001604239.html?s=09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던 김건희가 모습을 드러냈어요.경력 위조를 인정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왜 당당하죠?? 심지어 이렇게까지 검증받아야 하냐고 취재진에게 여러 차례 반문했대요. 뭐가 문젠지 정말 모르나 봐요. 어쨌건 인터뷰로 범죄사실 인정했으니 이제 검찰이 탈탈 털어주면 되겠네요. (펌) 연두의오늘그림

간첩, 안기부 미화, 민주화 폄훼, 역사 왜곡 논란이 있었던 JTBC 드라마 "설강화"가 방영되고 있습니다. 국내 게시판 차단, 국내 스트리밍 차단된 상태입니다. 해당 드라마는 "대선 정국"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참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JTBC 중앙일보 아니랄까봐 대선되니 본색나옴. 여주 이름은 "영초" 이며, 유신헌법 정권에 맞서 학생운동을 이끌던 실존 인물 "천영초"의 이름과 동일하다. 남주는 간첩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여주인공과 러브라인을 그리고, 간첩을 고문하는 안기부의 정당성이 그려질 듯 하다. 이 미친 것들이 학생운동을 간첩이랑 연결짓고 안기부를 미화한다. 여주 이름은 영초에서 -> 은영로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1화의 내용은 유출된 시놉시스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들은 픽션이라는 이름하에, 우리 민주화 역사를 왜곡하고자 하는 의도를 명백히 드러냈다. "간첩과. 학생운동가가 만나서. 안기부가 고문한건. 당연하다." 이 이야기를 드라마로 하는 것.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121910570580984&type=outlink&ref=https%3A%2F%2Ft.co&s=09#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