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자신이 당무거부하고 잠행했다는 말에 날카롭게 반응했다, "이것이 무슨 당무거부냐, 후보가 선출된 후 저는 당무관련 협의한 적도 없기 때문에 이견도 없다.
지방순회는 김병준 선대위원장이 '원톱'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열어주는 것이다.
" 당 대표 패싱에 대한 분노가 물씬 풍긴다.
http://www.vop.co.kr/A00001604280.html?s=09
이준석이 자신이 당무거부하고 잠행했다는 말에 날카롭게 반응했다, "이것이 무슨 당무거부냐, 후보가 선출된 후 저는 당무관련 협의한 적도 없기 때문에 이견도 없다.
지방순회는 김병준 선대위원장이 '원톱'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열어주는 것이다.
" 당 대표 패싱에 대한 분노가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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