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편 토막살해범 고유정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검사들의 비리을 제보한 96만원 불기소세트 제보자의 말을 어떻게 신뢰하냐고 했었다. 이수정의 적은 이수정, 앞으로 계속 튀어 나올 것이다. 이런 여자가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회의 불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