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연 보도하는 기자들아. 이런 보도는 왜 안하니? 별거중의 일도 문제 삼으면서 윤석열 캠프 자식을 둘이나 둔 황보승희의 간통에 대해선 언론들은 사생활이라며 언급이 없다. 국회의원의 사생활은 보호 받아야 하고 일반국민의 사생활은 까발려져도 된다는건가? 그동안 막걸리만 쳐먹고 입쳐닫고 있다가 신중하란 훈수 두는 엄중의 염장은 더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