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갈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늘 힘들어한다. 아직은 지나가기 전이니까. 무과수<안녕한, 가> 중에서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지금 플라이북 앱에서 더 즐거운 독서를 시작하고 싶다면?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