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는 그리 칭찬하더니… 접대부 의혹이 사실이면 연예인도 연예인 생활 접어야 할 판인데 한 나라의 영부인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을 연예인과 비교하다니 정신나간 작자가 아닌가 역시나 윤썩을의 문고리다운 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