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시아 항공 여객기 추락으로 전원 사망

승객 298명을 태운 여객기가 미사일을 맞고 추락했습니다. 탑승객은 전원 숨졌습니다. 17일 오후 5시 15분 (현지시간) 암스테르담을 떠나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러시아 국경에서 50km 떨어진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미사일에 맞아 격추돼 승객과 15명의 승무원 전원 사망했습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18일(한국시간) 승객 295명을 태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가던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러시아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에서 추락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탑승객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아이 3명이 여객기에 탄 사실이 확인되면서 298명으로 잠정 확인됐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미사일 격추 사건을 ‘친러시아 반군’이 저지른 명백한 테러행위라고 규정했는데요.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것은 ‘사고’가 아니고, ‘참변’도 아니다. 이것은 테러행위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반군은 자신들이 소행이 아니며 정부군이 격추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고기의 추락 지점은 러시아 국경에서 60km 떨어진 곳으로 최근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 러시아계 반군의 접전이 일어났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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