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

아,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요..

오늘 줌강의가 있는 날이라서 조금 바뻤어요, 살림하랴 일하랴 워킹맘이거든요, 개인사지만 친정엄마께서도 편찮으셔서 부모역할 자식역할에 일 까지 삼중 인생고 역할갈등이 만빵입니다. 애들이 갑자기 통보안하고 나갔다고 ㅡ물론 까까, 물, 야채와 식사 그리고 배변깔판은 모두갈아주고 나갔는데 빠이빠이 안하고 나갔다고 이렇게 숙제를 줬네요

잘안보일지 모르겠지만

오줌을 베개 밑에 흠뻑 ᆢ 따듯하라고 전기장판을 틀어놔 다 마르고 노란 흔적만이 ᆢ ㅠㅠ

이불속에서 세마리 ㅡ숨은그림ㅡ

미안한 마음에 옷 입혀서 산책 다녀왔어요 ᆢ

그리고 씻기고 나서 간식먹고 뉴스를 틀었는데요 ᆢ

지금 애들안고 한참을 울었어요

여덟살 아이를 실수했다고 x.오줌을 먹이고 죽였다고, ᆢ 30 년형 받았는데 항소했다고 ᆢ 어휴 정말 ᆢ 세상이 시르네요 ᆢ 개만도 못한 , 너무 슬퍼요 ᆢ

좋은세상에있기를 기도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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