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역사학자>
“여성들에게 가혹...국모 선거 아니다.” - 국민의힘 이수정.
한국 언론은 그의 중학생 때 일기에 관심 갖지 않았습니다. 그의 학생부 내용을 공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의 엉터리 논문을 통과시킨 사람들과 인터뷰하지도 않았습니다. 학력과 경력을 위조한…
*국민의힘 이수정씨, 한국 언론이 법무장관 후보 부인과 딸의 학생부, 사적인 메모, 카톡 메시지, 통장 등을 탈탈 털어 대중 앞에 전시했을 때, 당신은 뭐라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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