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자, 국민의힘 원세훈. 이명박 정부 국정원장 원세훈은, 댓글부대를 동원하여 박근혜 대선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5년간 재판끝에 공직선거법 선거개입 및 국가정보원법 정치관여 위반으로 유죄가 확정되어, 징역 4년 - 자격정지 4년형을 받았다. (1심에서는 집행유예였다.) (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