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다 알만한 그런 장소 북성포구. 옛 정취가 남아 있어서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를 비롯해 다양한 영화가 촬영된 장소이기도 하다. 인천역에서는 1km 조금 넘는 거리로, 도보로 15~ 20분 정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