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외교부회장 마사히사 참의원의원이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추진을 "厚顔無恥"라고 비난했다.
그는 "한국 현 정권은 후안무치며 CPTPP 가입신청 전 일본이 지적한 수출관리 시정이 우선"이라고 했다. 후안무치한 건 일본이다.
반드시 대가를 치룰 것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11213129500073?input=tw&s=09
일본 자민당 외교부회장 마사히사 참의원의원이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추진을 "厚顔無恥"라고 비난했다.
그는 "한국 현 정권은 후안무치며 CPTPP 가입신청 전 일본이 지적한 수출관리 시정이 우선"이라고 했다. 후안무치한 건 일본이다.
반드시 대가를 치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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