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신파로 만들어"..'I believe' 입힌 김건희 영상 조회수 100만 넘어 "사과문에 불필요한 대목이었다"며 윤석열의 인간적인 면모 부각한 부분에 'I believe' 노래 입혀 편집한 영상 공유돼 작곡가 김형석 사용 동의했다는 사실도 화제 https://news.v.daum.net/v/20211227113004906?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NDBhOGMyNmI3YjUzNmRkNjc3

윤석열, 부인 김건희 의혹에 "기가 찰 노릇..명백한 선거 개입" 윤석열이 국민에게 개사과 내민 까닭을 알겠군... 의혹 제기를 선거개입이라는 이 무식한 놈을 어이할꼬... 대선후보 사퇴 초읽기 들어가나요? 쯧쯧... https://news.v.daum.net/v/20211214113601258

판사 "말꼬리 빼지 말아요, 짜증나니까.. 또 그러면 구속될수도" 세상에... 서울지방변호사회 1703명이 우수법관이랍시고 뽑은 게 정경심 교수 1심 주심(主審)이었고 징역 4년 선고했던 권성수 판사, ‘문재인 대통령 간첩’ 발언으로 기소된 전광훈 목사에게 1심 무죄를 선고한 허선아 판사래.. https://news.v.daum.net/v/k7OHpDbUO5

[단독] 김건희 육성 인터뷰...'번역 오류'도 인정 "독자가 판단" 대국민 사과 때의 목소리랑 완전히 다르네? 기자들 앞에서는 기어들어가는 가련한 목소리로 읖조리더니 이건 뭐.. 막걸리 한 사발 들이킨 목소리네? 본 모습을 드러낸거지... 사과하기 이틀 전이라는게 더 놀라움.. https://youtu.be/rc6F0T-T--4

#Repost @truthjustice (펌) —— ★추미애 대장군님 페북 글★ 실종된 저널리즘을 찾습니다. 1. 법원이 두차례 윤석열 후보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거듭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무자격 대선후보임을 선고한 것입니다. 2. 윤석열 후보는 “면직 이상 중대 비위를 저지르고 징계받은 공무원”일 뿐입니다. 술 마시고 실수한 정도가 아닙니다. '사생활'이라고 빠져나가던 그런 수준이 아닙니다. 그의 '쩍벌'이나 '상습적 망언' 때문이 아닙니다. 검찰은 그 업무의 적법성과 공정성 보호를 위해 ‘준사법기관’이라고 내세웁니다. 그런데 법원은 ‘검찰총장이 검찰사무의 적법성과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했다’고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선후보가 되기 전에 저지른 비위로 애초부터 후보가 돼서는 안되는 치명적 하자입니다. 3. 어제 윤석열 후보가 “이건 국가도 아니다”고 성토했다고 합니다. 듣는 국민은 불편합니다. 그 말을 그대로 돌려주고 싶은 심정일겁니다. ‘이건 대선 후보 자격도 없다’고 말입니다. 4. 언론은 무자격자에 대한 보도를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추윤갈등’으로 포장해 1년이상 본질을 비켜가는 보도를 하면서 후보를 키웠고 그 힘과 기세에 눌려 제대로 된 보도를 아직 하지 않습니다. 5. 무자격 후보에 대해 국민도, 지역번영회원도, ‘부먹, 찍먹’으로 질문수준을 후보에 맞춰야 했던 학생들도 불안하고 불편합니다. 언론이 제기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언론의 사명을 회복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를, 미래를, 국민을,민생을 지킬 수 없습니다.

'이준석 의혹' 수사자료 유출 논란에 대전지검 "우리 기록 아냐" 출처가 오락가락 한다는 것은 정체를 밝힐 수 없는 누군가가 특정 목적으로 가세연에 토스했다는 건데 어째 고발사주와 비슷한 그림의 '폭로사주'라 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http://yna.kr/AKR20220104143400063?input=kks

김종인 "대통령부인 뽑는일 아냐..지나칠 정도 얘기 납득 안돼" 진짜 욕나온다...Cn8 조국은 장관 부인 장관딸, 장관 동생 뽑는 거였냐? 영부인은? 세금으로 멕이고 재우고 해외순방 가고 해야 되거든? 당연 검증 대상이어야지!!! 개쉬블넘들♨️♨️♨️ https://news.v.daum.net/v/20211215101127171?x_trkm=t

미 의원을 만나 종전선언 반대를 말한 뻔라베, 선대위에서도 친일 이미지 때문에 안끼워주는 백수이다. 이재명 캠프 김현종 특보는, 연간 8만톤 요소수를 사우디에서 확보했고, 워싱턴 백악관에서 커트 캠벨 인도·태평양조정관과 단독 회동하여, 핵잠수함 문제를 논의했다. 누가 유능한 보수인가?

김건희, 허위경력 기재 의혹 "심려 끼친 데 대해 사과할 의향 있다" 사과가 아니라 사문서위조+업무방해죄로 수사를 받아야지!!!! 순실이를 그렇게 어렵게 보냈는데 더한 년놈이 나오다니 미치고 팔짝뛰겠다 Cn8 멘붕멘붕멘붕멘붕멘붕멘붕 https://news.v.daum.net/v/20211215155406258

<최승호 전 MBC 사장의 지적 >

사천만원 짜리 시계씩이나 찬 영감탱이가 가오 빠지게 손실보상금 구라를 치면 되겠냐? 이런 자들은 절대로 남의 어려움은 아랑곳하지 않는 인간들이다. 제발 벽에 X칠 할때까지 유병장수 만수무강 하길 바란다. (펌) 트위터

MBN 김주하는 혼돈의 한국 언론이 낳은 변종 바이러스인가? 똑똑한 척 데스크에 앉아서 국민들을 바보 천치로 보고있나? 방송도 늬생각위주로 떠들고 싶은가본데 의자빼고 맘대로 하면 아무도 뭐라 안할건데 공정한 척 중립적인 척 tv앞에서 위선떨지마라 늬 생각에는 관심없거든 늬 생각은 개인방송에서 하든가 선은 지켜야 안되것나 https://fearker.tistory.com/entry/MBN-%EA%B9%80%EC%A3%BC%ED%95%98%EB%8A%94-%ED%98%BC%EB%8F%88%EC%9D%98-%ED%95%9C%EA%B5%AD-%EC%96%B8%EB%A1%A0%EC%9D%B4-%EB%82%B3%EC%9D%80-%EB%B3%80%EC%A2%85-%EB%B0%94%EC%9D%B4%EB%9F%AC%EC%8A%A4%EC%9D%B8%EA%B0%80?s=09

국짐당이 통일부 ‘업무용달력’에 김정은 생일등이 표기된 것에 “어느나라 정부냐”며 이념공세를 펼쳤다. 해당 달력은 이명박근혜 정부때부터 계속 제작된 것이다. 북한기념일은 대북업무 공무원들이 필수적으로 챙겨야 하는 것이다. 원래 '빨간 눈에는 빨간색만 보이는 법'이다. 개망신 자초한 것이다. https://www.vop.co.kr/A00001606598.html?s=09

저런ㅅㄲ가 검찰총장이었다니 참담함을 넘어 분노.. 한때는 윤짜장이 정의로운인간인줄 알았는데 어떻게 저럴수가.. 파고 파고 또파도 끝이없으니 기가막혀서 떡렬부부의 끝은 어디인가.. 언제 천벌받고 쥐죽은듯 사라지나.. <윤석열 배제 이전과 이후>

<최강욱의원> 적어도 윤에겐 '네거티브'가 아니라 '공약 검증'으로 부르는게 정확합니다. 윤 스스로 본인이 후보 자격이 없음을 자백하고도, 성찰과 반성은 커녕 뻔뻔함이 그지없으니 그걸 지적하는 건 당연합니다. 지지율이 떨어져 아무리 당황했더라도 사리분별은 명확히 합시다.

이젠 결혼 전 일까지 검증 받아야 하느냐는 소리 못하겠네~ 꼭꼭 숨어라 애교 머리 보인다~ #김건희_사문서_위조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724443454285136&id=100001585835965

경찰 신고내용에 명백히 나와 있는데 악의적 공격이라니~ 과거는 현재의 거울이라 했던가? 과거에 한 일은 기억 하시려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724527127610102&id=100001585835965

<최강욱 의원> 징계받을 비위도 넘쳐났고, 탄압은 커녕 제발로 나가 못된 정치하고, 사과는 개나 주고, 상식은 거의 없고, 공정은 남에게만 해당되고... 대체 뭘 갖고 대선에 나선 거라고?

[단독]발기인 명부에도 김건희 없다..기획이사 맞나 사문서 위조는 모녀가 똑같군... 그 애미는 은행장고 위조 그 딸뇬은 숨 쉬는 것도 위조... 막장 패밀리가 대한민국을 뒤흔든다. 국제 망신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21620060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