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브로맨스냥?? ♥︎♡♥︎♡♥︎♡♥︎♡
탱구의 형아 사랑은 못말려요~ +ㅅ+
잔잔한 14초영상>>>
너희들만 보면 세상 참 평화롭다~
오랜만에 엄마따라 작업 ㅎㅎㅎ
이젠 정리도 잘하니까 한결 낫네요~
만드는 과정샷이 없어요 ㅎㅎㅎ
저녁후에 그냥 필받아서 급 만들었어요^^
폼보드판에 송곳으로 구멍내고 실을 지그제그로 슉슉~~ ㅎㅎ
역시나 행운이 안착 ㅎㅎㅎㅎㅎ
양쪽을 컷팅해줬어요~
조명이 없음 서운하니까 서랍속에 뒹굴고 있던 와이어 조명을 꺼내왔어요~
실에 색이 있으니 조명은 무색이 더 좋을듯 했으나 그냥 있는것으로 했어요ㅎㅎ
행운&탱구 밥먹는 장소에 세워뒀어요~
애들이 좀 컷다고 건들지 않네요! ㅎㅎ
냥이 있는집 답게? 털실을 이용해 만든
초간단 트리입니닷 ㅎㅎ
꼭대기에 별 펜던트 달아야되는데 없어서
그림 스티커로 대체 ~ +ㅅ+
첫째가 하는말이 트리없어서 서울할뻔
했는데 생겨서 분위기 난답니닷 ㅎㅎㅎ
아이들과 행운 & 탱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