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간 수많은 범죄현장에서 발견된 여성 DNA의 진실

하일브론의 유령 사건


1993~2009년까지 유럽 일대의 범죄현장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DNA가 발견된다. 지역은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등인데, 절도부터 살인까지 다양한 범죄 현장 40여 곳에서 발견되었다.


이 '얼굴 없는 여인'은, 2007년 독일 하일브론에서 일어난 경찰관이 살해당한 사건에서 '하일브론의 유령' 이란 이름이 붙었다.


그 외 아래 사건들에서도 해당 여성의 DNA가 발견되었다.


1993년 5월 25~26일, 독일 이다어 오베르슈타인(Idar-Oberstein)에서 62세 여성을 살해한 곳에 있던 컵


2001년 3월 21일,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에서 61세 남성을 살해한 곳에 있던 부엌 서랍장


2001년 10월, 독일 게롤슈타인(Gerolstein) 인근 숲 속에서 발견된 헤로인이 든 주사기


2001년 10월 24일 밤, 독일 부덴하임(Budenheim)에서 강제로 열린 트레일러 안에서 발견된 먹다 남은 쿠키


2004년, 프랑스 아르부아(Arbois)에서 베트남인 보석상 강도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장난감 권총


2005년 5월 6일, 독일 보름스(Worms)에서 형제 2명 간 격투 현장에서 발견된 발 사체


2006년 10월 3일, 독일 자르크뷔켄(Saarbrücken)에서 일어난 절도 사건 현장에서 창문을 깨는 데 쓰였던 돌


2007년 3월, 오스트리아의 갈노이키르헨(Gallneukirchen)에서 일어난 안경점 절도 사건 현장


2003~2007년, 독일 헤세(Hesse), 바덴 뷔르템베르크(Baden-Württemberg), 자를란트(Saarland)와 오스트리아의 티롤(Tyrol) 등지에서 발생한 20건의 차량, 오토바이 절도 사건 현장


모두 미제사건이었으며, 한 여성이 유럽 일대를 돌아다니며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엄청난 수사에도 결국 범인을 특정하는 데에 실패하고 미제사건으로 남고 말았다.


그런데!!!


잠잠해지나 했으나 2009년, 불타죽은 남성 피해자의 DNA를 채취했더니 남성 피해자에게서 나올리가 없는 하일브론의 유령 DNA가 또 다시 발견된 것!


알고보니 DNA를 채취하는 면봉은 모두 한 회사에서 만들어졌는데, 운송과정 중 오염이 돼서 회사에서 일하던 여직원의 DNA가 섞여 들어가고 있던 것이었다.


?



해당 사건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다뤄졌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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