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오브 섹스--당신이 몰랐던 섹스의 모든 것

섹스를 통하지 않고 태어난 개체는 아무도 없다. 우리는 모두 ‘호모 에로티쿠스’이다. 하지만 섹스에 대해서 우리는 너무나 많은 선입견을 갖고 있다. 왜? 아담과 이브의 자손 가운데 섹스 없이 세상에 나온 인간은 없었으며 앞으로도 물론 없을 것이다. 과학의 발달이 섹스 없이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잉태할 수 있도록 도울 수는 있겠지만, 섹스라는 황홀한 놀이가 없는 남녀관계는 빈껍데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최근에 동물행동학(ethology)이 정신분석(psychoanalytic) 이론을 대체하면서 전문가들은 성행위가 대인관계의 중요한 제재(題材)일뿐만 아니라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놀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놀이는 전혀 부끄러운 것이 아닌데 유독 성인의 놀이인 섹스는 아직도 권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그러면서 섹스라는 놀이가 적대적이거나 잔인하거나, 행복하지 않거나, 혹은 극단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전혀 부끄럽게 느낄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 섹스에 대한 많은 선입견은 대부분 즐거운 놀이인 섹스를 부끄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끄러움이 사라지면 선입견도 자연스럽게 없어지지 않을까. 이 책의 가치는 이러한 부끄러움을 없애고, 잘못된 성 관련 상식을 바로잡아 주는 것에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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