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년 결기여행

작년 결기에는 여차저차해서 집에 있었는데 올핸 가까운데라도 가보려고 출발했습니다.

결혼기념일 전날 초2가 한달동안 어깨 주물러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ㅋ

중3 수업 마치고 어딜 가려고하니 멀리는 못가겠더라구요. 저흰 몇번 왔었지만 중3은 한번도 와보질 않아서 가까운 소노캄으로 왔습니다.

중3이랑 저는 바닥에 와입이랑 초2는 침대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바닷바람이 엄청 차더라구요.

저흰 이 카바나(?)에서 저녁을 먹을겁니다. 근데 여기도 따뜻하진 않네요 ㅋ

여기서도 식사를 할수 있답니다.

아휴 고기 굽느라 스탠딩으로 마셨습니다 ㅋ

날이 추워서 와인만 마시고 방으로 고고씽 했어요. 하, 비비큐 계산은 중3이 하더라구요. 쌩유베리감솨다 중3^^

13번부터 마셔야 되는데 어쩌다 15번부터 마시게 됐네요 ㅎ

데슈츠도 빠지면 섭하죠.

베란다에 내놨더니 냄새가 싹 빠졌더라구요.

아침에도 여전히 바람도 많이 불고 춥네요. 15주년은 방콕했었는데 16주년 결혼기념일은 가까운데라도 이렇게 다같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죽어서가는 천국따위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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