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외치며 집앞에 죽치던 기자들께서 형식적인 사과문만 읽고 퇴장하는데도 다소곳하구나. “본인이 말한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압수수색 70군데 가나요?” 하고 묻는 자 하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