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캠프 주진우변호사의 침묵! '정치공작'하다가 '빼박' (펌) 열린공감 TV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란 걸 모른단 말이냐. 기업도 장사를 해 먹으려면 대중의 지지를 받아야 되는 것이야. 스래기 언론 조중동의 중심 중앙일보 계열이니 역사를 기만하고 대중을 우습게 알고 북의 간첩이 민주주의를 주도한 드라마를 제작하고 1베 OST를 만든다고 생각은 안 하니? 그리 가방끈 연예인이고 싶었니? 나중엔 가세연 출연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펌) 트위터 <청와대 청원>드라마 설강화 방영중지 청원 현재 청원동의 84,580 많은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3uDgR?s=09

본인이 아직도 검찰총장이라고 생각하나? 노태우 코스프레야? 법을 그렇게 잘 알면서 왜 장모와 마누라 범죄는 모른척 쌩깠냐? 법을 범죄를 감추는 도구와 방패로 쓰는 바로 너 같은 놈들이 진짜 흉악범이다. (펌) 트위터

<송일준 전 광주MBC 사장> 불찰이 아니라 범죄다. 부풀리기가 아니라 거짓 조작이다. 용서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의 문제다. 잘못을 인정했으니 이제 법적 책임을 지면 된다.

<김요한> 1. 윤석열이 궁지에 몰렸다. 초조하다 못해 절박하다. 2. 윤석열이 국힘당 선대위 본부장 회의를 아침 7시에 열겠다고 공포했다. 겉으로는 당내 기강을 잡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평생을 밤늦게까지 음주가무를 즐기고 다음날 점심 때나 되야 정신이 약간 돌아오는 생활 패턴이 뼛속까지 밴 윤석열이 과연 새벽에 일어나 아침 7시 회의를 주관할 수 있을까? 그럼에도 오전 7시 회의를 공포한 것만으로 지금 윤석열이 심적으로 얼마나 쫓기는지를 잘 보여준다. https://www.facebook.com/100002512424962/posts/4729883973771970/

(펌) 황희두 ''친윤 퇴물 악플러'로 전락한 오늘의 진중권에게 전하는 과거 진중권의 글입니다.

[경남 지방선거 여론조사]② 경남도지사 적합도 김두관 13.8%, 박완수 8.3% “김두관 의원님이 결자해지 하세요~!” ■ 경남도지사 적합도 -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13.8%, 국민의힘 박완수 8.3% https://news.v.daum.net/v/20220103173221270?x_trkm=t

이재명, 마이클 샌델 교수와 대담..윤희숙은 "코미디 찍었다" 교수라는 것들이 정치물 잘못 먹으면 동네 시정잡배보다 더 맹목적이고 외골수로 나간다는 걸 윤희숙과 이수정이 아무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221163104906

황희두, '조국흑서' 5인방 저격 "'공정·상식' 외치더니..김건희엔 왜 잠잠하나" ◎'공정·상식' 외치더니..김건희엔 왜 잠잠하나∥'조국흑서' 5인방 때렸다∥앞으로 어디 가서 객관적인 '척' 좀 안 했으면∥그게 싫으시면 '친윤 스피커'라고 당당히 밝히고 '건희 수호' 하시든가∥하지만 그것도 못할 것.본인들이 봐도 '김건희 사태'는 쉴드 불가일 테니 https://news.v.daum.net/v/20211220111117083

김건희 윤석열 출국금지를. (펌) 조성은

[단독] '설강화' 유현미 작가, 과거 집필도우미로 윤석열 지목 윤석열과 설강화 작가가 친했네 검사 패밀리라서 그랬구나.. 5.18 광주에 간첩이 있었다는 설정이 이상하다 했는데.. 다 짜고 하는거였어 이명박근혜시절에도 북한 간첩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언론들이 띄워주고.. 화이트리스트로 지원해주고 키워줬던게 생각나네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20104416937

정용진 좋겠네..SCMP에 기사로 났다야.. 중국 본토 반응 기대한다.. 윤석열이 호응 한 것도 실어줘야지..? 윤석열과 정용진은 "이런 방식으로도 나라를 망칠수가 있구나"하는걸 보여주는 "왜 사냐"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https://www.scmp.com/week-asia/people/article/3162348/south-korean-billionaire-chung-yong-jin-fumes-after-instagram?utm_source=Twitter&utm_medium=share_widget&utm_campaign=3162348&s=09

가정적 질문을 검찰과 언론에 던집니다. (펌) 조국

간첩, 안기부 미화, 민주화 폄훼, 역사 왜곡 논란이 있었던 JTBC 드라마 "설강화"가 방영되고 있습니다. 국내 게시판 차단, 국내 스트리밍 차단된 상태입니다. 해당 드라마는 "대선 정국"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참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JTBC 중앙일보 아니랄까봐 대선되니 본색나옴. 여주 이름은 "영초" 이며, 유신헌법 정권에 맞서 학생운동을 이끌던 실존 인물 "천영초"의 이름과 동일하다. 남주는 간첩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여주인공과 러브라인을 그리고, 간첩을 고문하는 안기부의 정당성이 그려질 듯 하다. 이 미친 것들이 학생운동을 간첩이랑 연결짓고 안기부를 미화한다. 여주 이름은 영초에서 -> 은영로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1화의 내용은 유출된 시놉시스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들은 픽션이라는 이름하에, 우리 민주화 역사를 왜곡하고자 하는 의도를 명백히 드러냈다. "간첩과. 학생운동가가 만나서. 안기부가 고문한건. 당연하다." 이 이야기를 드라마로 하는 것.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121910570580984&type=outlink&ref=https%3A%2F%2Ft.co&s=09#_enliple

열린공감 TV 생각….휴.. (펌) 트위터

<추미애> 1. 윤석열후보는 '김건희씨가 지난 2년간 집중 수사를 받아 많이 지쳤다. 요양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허위 답변입니다. 재차 국민을 속이면 안됩니다.

'대장동 의혹'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숨진채 발견(종합) 개검이 이재명을 엮으려고 갖은 협박을 하고 가족을 털겠다고 공갈친 것이라고 근거없는 추정을 해본다. 김건희 수사의 지지부진, 윤석열 수사의 지지부진, 고발사주조사의 지지부진이 그 근거다. 개검이 2명을 죽였다. 전두환 다음으로 사람많이 죽인 집단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221214611595?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