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김건희 씨 것이 대다수 가짜뉴스라며 국민의힘이 어설픈 시도를 한다. 의혹은 수십 개 이상, 개인에 대한 허위 이력 뿐만 아니라 기획•전시하는 기업이라고 하면서 하지도 않은 전시이력이나 간도 크게도 삼성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까르띠에전 등등 모두 허위로 해놓고 협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