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미 애 명예선대위원장님
<윤적윤의 세 가지>
윤석열 후보는 법 앞에 책임을 져야할 때입니다.
1. 법치를 어지럽힌 죄, 2. 공정과 상식을 비웃은 죄,
3. 비위를 공작으로 덮는 비열한 기술자
이 세 가지의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 그대로 권력의 심장부에 올라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촛불로 민주주의를 지킨 대한민국이 5년 만에 민주주의 국가에서 검찰쿠데타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또 한번 전세계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 미 애 명예선대위원장 겸 사회대전환위원장
202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