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일주일 뉴욕대 연수 표기는 심각한 사기입니다. 부모들이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주려고 자녀들을 IVY리그 대학 8개를 탐방하는 투어를 보내는데요. 앞으로 고교이름 대신 하버드나 컬럼비아대를 표기하면 어쩌려구 그러세요? 아이들이 다 보고 배웁니다. 부끄럽게 생각하세요. 김건희씨! (펌) 트위터

윤석열, 국민의 힘이 조국의 강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악한 자들에겐 늪이 되고, 선한 자들에겐 물길을 열어준다. 조국의 시간이 윤석열 무리들의 목덜미를 조이고 있다.

"연예인은 걸려도 살지만, 스태프는 죽는다"..코로나에 일자리 위협받는 미디어 노동자들 백신을 안맞을 권리 이야기하는 성시경은 잘 봐라… 권리에는 책임이 따르는법이고 책임과 의무를 다 할때에 권리가 생기는거다!!! 성시경 설강화 관련 뻘소리 설강화 ost에 참여 코로나 백신 가지고도 뻘소리 또 이러네.. 역사 왜곡 드라마 가지고도 뻘소리하며 쿨한척하는거 보면 참 저렴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https://news.v.daum.net/v/20211217060008166?x_trkm=t

더원협, 국힘 "죽음 이용한 정치공세" 반성없는 "심각한 국민우롱"  -이병철"허위제보 관련자사인"부검결과"고혈압으로 인한 대동맥박리 및 파열" -국민의힘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후에도, 전혀 반성할 줄 모릅니다. -정치에도 금도있다.진실은 관심없고 여당후보만 엮어보려는 비열한 행동. -국민의힘 엄중히 경고,흑색선전.마타도어로 정치혐오조장 강력히 규탄. https://m.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605659879993

<조성은> 김건희 씨 것이 대다수 가짜뉴스라며 국민의힘이 어설픈 시도를 한다. 의혹은 수십 개 이상, 개인에 대한 허위 이력 뿐만 아니라 기획•전시하는 기업이라고 하면서 하지도 않은 전시이력이나 간도 크게도 삼성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까르띠에전 등등 모두 허위로 해놓고 협찬 받았다

김민웅교수 <현수막 행동>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20369797932063&id=1143592136

뉴욕대 5일짜리 프로그램 견학한 Gee-Hwan Sul의 수료증 올리며 김건희 변명하는 국힘당 팩트: 뉴욕대 학위과정 수료가 아니라 서울대 6개월짜리 GLA연수과정 중 마지막 5일 간 미국 NYU 견학 다녀온 것을 뉴욕대 학력으로 허위 기재해 수원대 교수로 채용된 것에 대한 김건희의 법적책임이다. (펌) 트위터

JTBC는 1980년을 잊었나. TBC가 군홧발에 짓밟혀 사라졌던 그날을... (펌) 트위터

추미애 <유엔헌장과 국제법에도 어긋나는 윤석열후보의 선제공격 망언> 선제공격이란? 즉각적이고 압도적인 자위의 필요성이 있고 다른 수단이 남아있지 않고, 숙고할 시간적 여지도 없을 때만 정당성이 있다.

김건희 범죄혐의는 신정아에 수백배에 달한다!!!! (펌) 페북

측근으로 꼽히는 윤대진 검사장의 친형 윤우진 전 서장 뇌물수수 사건 관련 의혹입니다. 최근 검찰이 윤우진 뇌물수수 사건 수사 무마의혹 윤석열과 최측근 윤대진 검사장을 불기소처분하고 수사를 종료한 것은 뿌리깊은 검찰내 윤석열 사단 건재를 증명한 것이다. 만에 하나 불행하게 윤석열이 대통령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은 '검찰독재국가'라는 세계사에 유례없는 공포시대가 열릴 것이다. http://www.vop.co.kr/A00001606383.html?s=09

이수정, '김건희 논란'에 서울대 탓?.."대학 잘못일 수도" 석여리는 TV조선 잘못, 쥴리는 서울대 잘못 부창부수 이수정씨 너무 빨리 망가지네. 수정씨, 서울대에서 김건희에게 학력 뻥튀기 하라고 했습니까? 쉴드도 쉴드같은 것을 해야지... ㅉ https://news.v.daum.net/v/20211221112515720

민주당 "윤 후보, 1일 1망언도 부족.. 국경 넘는 망언까지" "한국 국민, 특히 청년 대부분은 중국을 싫어한다. 중국 사람들, 중국 청년 대부분이 한국을 싫어한다." 오늘(28), 윤석열 후보가 주한미상공회의소에서 한 말입니다. GDP에서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60%인 나라에서 무역규모 1위인 중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려는 것인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 현근택대변인 https://news.v.daum.net/v/20211228185802984?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NDBhOGMyNmI3YjUzNmRkNjc3

[국힘 의총 중계] 윤석열 "다 잊어버리자"... 갈등 급봉합, 대표 사퇴 결의안 유야무야 윤석열, 이준석이 손을 맞잡고 높이들었다. 국짐당의원들은 '윤석열' 연호하며 박수보냈다. 선대위해체 후 파국을 치닫던 국짐당이 일단 극적으로 봉합해 제2 울산회동을 연상하지만 근본적인 서로의 불신이 계속되는 한 '결별과 봉합'은 반복될 것이다. 특히 윤석열의 오만함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http://omn.kr/1wrcw

추 미 애 명예선대위원장님 <윤적윤의 세 가지> 윤석열 후보는 법 앞에 책임을 져야할 때입니다. 1. 법치를 어지럽힌 죄, 2. 공정과 상식을 비웃은 죄, 3. 비위를 공작으로 덮는 비열한 기술자 이 세 가지의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 그대로 권력의 심장부에 올라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촛불로 민주주의를 지킨 대한민국이 5년 만에 민주주의 국가에서 검찰쿠데타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또 한번 전세계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 미 애 명예선대위원장 겸 사회대전환위원장 2021.12.19

#설강화 협찬 업체 리스트 입니다. "간첩이. 학생운동가와 만났기에. 안기부가 고문한건. 당연하다." 이 드라마의 한줄 요약입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789617?od=T31&po=0&category=0&groupCd=&s=09

송영길, 尹 "극빈하면 자유 몰라"에 "대선 이겨야 할 이유 생겨" "두렵다. 윤 후보가 꿈꾸는 나라는 자유로운 시민과 노예처럼 일하는 사람들로 구분되는 나라이기 때문" "야권 대권 후보가 2천년 전 고대 자유 노래" "尹 원하는 나라 안 되도록 죽을 힘 다할 것" https://news.v.daum.net/v/20211222200900316?x_trkm=t

우리나라 공영방송 KBS 헤드라인 뉴스가 야당 선대위 내분사태입니다. 야당후보 부인 허위,사기 경력 위조가 1주일 넘게 나라를 뜨겁게 달궈도 코로나 뉴스로 도배하고 맨 마지막 지방뉴스 넘어가기전에 배치하던 KBS (펌) 트위터

설강화 폐지론자의 "소수의견 묵살"이 불편하시다던 성시경님께서 층간소음의 주범 S모 가수가 본인임을 밝히셨다고. 역시 한 가지 사건만 저지르지는 않습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21916110003550?s=09

<김호기 교수> 당분간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이마트는 안갈까 합니다. 인류학자 제임스 스콧이 말한 약자들의 무기가 태업이라면,지금 소비자로서의 그 권리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덧) 제가 동의하지 않는 것은 낡고 철 지난 색깔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