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정해인 지수 유인나 윤세아 장승조 정유진 김혜윤 허준호 박성웅 김정난 정혜영 백지원 이화룡 김민규 장인섭 정신혜 김미수 최희진 안동구 허남준 김종수 남미정 정이서 헐. 남파 간첩이 안기부에 쫒기는 장면의 배경음악이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설강화는 역사 왜곡과 동시에 문화 왜곡도 서슴치 않고 있음. 하나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수십 년에서 수백 년임. 거기다 문화 왜곡까지.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 (펌)트위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3uDgR?s=09

보배 베스트 글 (다음 배댓 근황)

아이 빌리브..어설픈 동정론 전략이 부른 부메랑 순시리 능가하는 마눌에게 컨펌받는 최악의 무식 대선후보, 같잖은 후보는 그냥 사퇴하고 집에 가라! https://news.v.daum.net/v/20220115190602571

윤석열, '여가부 폐지' 묻자 "뭐든 국가와 사회 위하는 일" 장난치냐 지금? 길게 말해봐야 무식이 드러나고 버릇처럼 망언이 나올 것이 뻔하니 '뭐든 국가와 사회 위하는 일'이니 더 이상 따지지말고 그런 줄 알라는 식의 우격다짐으로 입막음하고 있다 대단히 위험한 인물이다. 자신의 일은 뭐든 국가와 사회를 위한 일이라는 생각은 히틀러, 스탈린, 전두환 등 모든 독재자의 공통된 생각일 것이다. 대통령? 생각만해도 떨린다. http://yna.kr/AKR20220108041000001?input=kks

어쩜 저리 군복입은 모습이 카리스마있고 멋지실까~ 군통수권자의 교본! #그래서_문재인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764853240244157&id=100001585835965

가세연 김용호 폭로. ‘김건희를 숙주로 (윤석열)캠프에 기생하는 무당 세력 24명’

변희재가 옳은 소리를 다하네..???? 지금의 김건희를 보면 영부인이 된 김건희가 무슨 짓을 할지.. 어떻게 폭주할지를 변희재도 아는 거지 최순실보다 더 한 존재가 될 거란걸.. https://youtu.be/DgdaabAmM3w

<최강욱의원> 적어도 윤에겐 '네거티브'가 아니라 '공약 검증'으로 부르는게 정확합니다. 윤 스스로 본인이 후보 자격이 없음을 자백하고도, 성찰과 반성은 커녕 뻔뻔함이 그지없으니 그걸 지적하는 건 당연합니다. 지지율이 떨어져 아무리 당황했더라도 사리분별은 명확히 합시다.

<추미애> 1. 윤석열후보는 '김건희씨가 지난 2년간 집중 수사를 받아 많이 지쳤다. 요양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허위 답변입니다. 재차 국민을 속이면 안됩니다.

60평 짜리 군인아파트? 군인아파트는 지은지 오래된 15평, 18평, 24평이 대부분입니다. 아무리 군대를 안 갔다왔고 세상물정을 모른다고 해도 너무 심합니다. 과연 어디까지 갈까요? - 현근택대변인

윤석열의 공약은 이재명 공약의 복붙 ♨️♨️♨️

왜?? 석열이 잘하고 있는데 기죽이지 마!! 그냥 냅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