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1980년을 잊었나. TBC가 군홧발에 짓밟혀 사라졌던 그날을... (펌) 트위터

<조성은> 김건희 씨 것이 대다수 가짜뉴스라며 국민의힘이 어설픈 시도를 한다. 의혹은 수십 개 이상, 개인에 대한 허위 이력 뿐만 아니라 기획•전시하는 기업이라고 하면서 하지도 않은 전시이력이나 간도 크게도 삼성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까르띠에전 등등 모두 허위로 해놓고 협찬 받았다

'설강화' 방영중지 靑 청원…"역사 왜곡 생각해 봐야" 방송 전부터 민주화운동 폄훼와 안기부 미화 의혹을 받았던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의 방영을 중지해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등장했다. 홍석현, 홍정도, 어떻게 대답할까.. 답변 기다려진다! 이번 기회 종편 없애야. 왜색 트로트에, 검사, 안기부 찬미에 신변잡기 방송 사이사이 어리숙한 국민들에게 반여당 정서 심어주는 방송이 대남방송도 아니고.. 일본 간첩이지. https://m.nocutnews.co.kr/news/5675997?s=09#_enliple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3uDgR?s=09

우리나라에 무슨 전문가랍시고 방송애서 포장된 자들 중에는 그 전문분야만 벗어나면 일반 상식에도 못미치는 사고 수준이거나 인성 개또라이들이 천지인데, 딱 그런 케이스..ㅉ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3651.html?_fr=tw&s=09#cb

송영길, 尹 "극빈하면 자유 몰라"에 "대선 이겨야 할 이유 생겨" "두렵다. 윤 후보가 꿈꾸는 나라는 자유로운 시민과 노예처럼 일하는 사람들로 구분되는 나라이기 때문" "야권 대권 후보가 2천년 전 고대 자유 노래" "尹 원하는 나라 안 되도록 죽을 힘 다할 것" https://news.v.daum.net/v/20211222200900316?x_trkm=t

김민웅교수 <현수막 행동>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20369797932063&id=1143592136

[단독] '설강화' 유현미 작가, 과거 집필도우미로 윤석열 지목 윤석열과 설강화 작가가 친했네 검사 패밀리라서 그랬구나.. 5.18 광주에 간첩이 있었다는 설정이 이상하다 했는데.. 다 짜고 하는거였어 이명박근혜시절에도 북한 간첩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언론들이 띄워주고.. 화이트리스트로 지원해주고 키워줬던게 생각나네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20104416937

박종철기념사업회 측 "'설강화' 제작진, 사전 자문·연락 따로 없었다" 댓글(펌) 중국 공산당에서 민주화 역사를 왜곡하고 공산독재를 공고히 하기 위해 한국 jrbc, yg 등에 투자해서 만든 드라마 천안문 운동에 영향을 준 5.18과 6월 항쟁을 왜곡해서 중국 인민들과 중국 영향권의 동남아, 대만 등 국가 국민들의 인식을 왜곡시키려고 디즈니 플러스로 전 세계에 송출했고 대만과 홍콩, 싱가포르에 상위권에 오르면서 목적을 달성했다. 민주화 운동가 빨갱이 간첩 만들기 야당 총재 정치인 간첩 내통자 만들기 전두환 부하 능력있고 대쪽같은 마음씨 따뜻한 엘리트 만들기 특히 안기부 미화는 중국 공안 미화하는 것이다. 독재 고문 전문 안기부를 미화 한 드라마를 쉴드 치는 것들은 중공으로 가서 살아라! 니들은 독재자 밑에 사는게 맞다! 드라마라고 해도 없는 사실을 미화 하면 안되지! 지금도 피해자가 고문 받아 고통 속에 살고 있는데... https://v.kakao.com/v/kAwEO3QYOj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194

윤석열, 국민의 힘이 조국의 강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악한 자들에겐 늪이 되고, 선한 자들에겐 물길을 열어준다. 조국의 시간이 윤석열 무리들의 목덜미를 조이고 있다.

#Repost @o_deng96 —— 자녀의 청소년 시절 일기까지 빼앗고 가족과 친척 모두를 싸잡아 70여 차례가 넘게 압수수색 해서 탈탈 털고 없는 혐의 만들어 기소당해서 형을 사신다면 그 공정, 믿어드리겠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제대로 털어보기도 전인데 온갖 비리 혐의가 잔뜩이라… 그럴 일은 없을듯하네요.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윤석열의공정 #부메랑티

'정치 입문 5개월에 들어선 윤 후보가 여전히 검사의 시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 기사 중 물론 시대역행적인 사고에 찌든 검사들이 많긴 하지만 아무려면 윤석열처럼 무식하고 무대뽀일까 싶다 아마 지금쯤 윤석열을 부끄러워하는 검사들도 많을 거다 https://news.v.daum.net/v/20211230214601073

이수정, '김건희 논란'에 서울대 탓?.."대학 잘못일 수도" 석여리는 TV조선 잘못, 쥴리는 서울대 잘못 부창부수 이수정씨 너무 빨리 망가지네. 수정씨, 서울대에서 김건희에게 학력 뻥튀기 하라고 했습니까? 쉴드도 쉴드같은 것을 해야지... ㅉ https://news.v.daum.net/v/20211221112515720

권영세 "우리 목적은 단일화 없이 이길 상황으로 가자는 것" 윤석열이 김종인 그늘에서 벗어나 꾸민 독자 선대위본부장 권영세는 윤석열 2년 선배로 역시 검찰출신이다. 대부분 검찰출신으로 윤석열 목표 '검찰공화국' 야욕에 한 걸음 내디딘 셈이다. 어느 면에서 군사독재보다 검찰독재가 더 교활하고 악랄할 수있다. 지금 지지율 추락했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http://yna.kr/AKR20220105133700001?input=kks

김의겸 "김건희 뉴욕대 연수 과정에 예산 3억5천만원 지원됐다" "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받은 '2006 GLA 사업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콘텐츠진흥원은 6개월간 진행된 GLA의 총교육비 5억7천800만원 중 60%인 3억5천만원을 국고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1224182318353

설강화 폐지론자의 "소수의견 묵살"이 불편하시다던 성시경님께서 층간소음의 주범 S모 가수가 본인임을 밝히셨다고. 역시 한 가지 사건만 저지르지는 않습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21916110003550?s=09

미얀마의 11개월 째 계속되는 민중항쟁을 보며 미얀마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한다. 군부의 야만적 '학살'이 계속되는 가운데 남녀노소 시민들은 '장미꽃'을 들고 거리에 나섰다. 참으로 위대한 국민들이다. 역사적으로 단결된 민중을 이긴 세력은 없다. 악의 세력 군부는 반드시 굴복하고 말 것이다. http://omn.kr/1wlo8

층간소음 가수S, 성시경이었다.."괴로워하다 글올린다" 입장발표 [전문] 왜 하나만 하는 법이 없을까...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19160101503

민주당 서울중앙지검에 이재명의 두 아들 입시 허위사실 공표한 국힘당 의원 정경희를 비롯 66명 전원 고발! 7년 이하의 징역, 5백만 원 이상~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66명이 동시에 자살골 넣은 국힘당 허위사실 공표한 66명 벌금 100만 원 이상이면, 의원직과 피선거권 박탈될 빼박 초대형 사고다! (펌)

(펌)안진걸 소장 안녕하세요. 요즘 오마이뉴스, 서울의소리, 시사타파, 송작가티비, 김용민티비, 김성수티비, 양희삼 티비, 고발뉴스티비, 새날, 빨간아재 등 정말 맹활약중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해엔 반드시 정치검찰ㆍ가족사기단 심판! https://www.youtube.com/watch?v=GBjt_InV8Gg

‘50조’ 공약 尹, 소상공인 초청 토론회도 불참.. 왜? 윤석열이 코로나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요청한 간담회에 불참해 이재명과 양자토론도 무산됐다. 지난 방송기자클럽 토론회도 ‘1대1 양자토론’이었으나 윤석열 불참으로 ‘1인 대담’ 형식으로 바뀐 바있다. 하긴 '不同視' 병역미필 윤석열은 난생처음 군복을 입어보는 기회가 더 소중했을 것이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