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2/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윤석열 후보 간 양자토론이 방송기자클럽 토론회 이후 또 무산됐습니다. ‘코로나19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단체 연대’가 주최하는 간담회에 윤석열 후보가 응하지 않으면서 결국 이재명 후보 1인 토론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민이 불러서 나온 후보라며 국민이 부르는 데 대체 어디 있는 건희?


2.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최고위원이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정면충돌했습니다. 공보단장을 맡은 조 최고위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 대표의 지시에 “나는 윤 후보 말만 듣는다”라며 공개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이런 게 ‘민주주의’라던데… 이건 그냥 분란이고 개판인 거임~


3. '페미니스트 정치인'을 표방하며 신예 정치인으로 부상했던 신지예 씨가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자, 그동안 그를 지지해왔던 사람들은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지지자 일각에선 '사기극'이라는 비판까지 쏟아졌습니다.

윤석열 지지자도, 이재명 지지자도 반색하는 분위기면 윈윈하는 거 아닌가?


4. 이준석 대표는 김건희 씨 허위 경력과 관련해 "18년 전 조각까지 하나씩 찾아내고 있다'는 글과 함께 팸플릿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팸플릿에는 ‘한림성심대학’ 이력이 ‘한림대’로 나와 있는 등 오히려 허위 이력만 공개됐습니다.

거참, 좀 자세히 살펴보고 올리지… 혹시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


5. 김종인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등판에 대해 "배우자가 같이 나와서 움직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건 후보 개인이 판단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하긴 요즘도 존재감 제로인데 김건희까지 나오면 위원장님이 뭐가 되겠어~


6. 김건희 씨를 둘러싼 '허위 이력 기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김 씨가 그간 제출한 모든 지원 서류에서 실제 경력과 다른 내용이 1건 이상씩 파악됐습니다. 특히 일부는 지원 자격을 맞추기 위해 경력을 허위 기재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교생실습이 복무, 1주인 연수가 학력이면 ‘파리도 새’ 맞지 뭐야~


7. 양대 정당의 대선 후보가 모두 가족 리스크에 휩싸이면서 제3후보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특히 홍준표 의원이 자신의 SNS에 '안철수는 정상'이란 글을 남겼는데 안 후보도 '홍준표도 정상"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정상에 오르고 싶었던 두 비정상께서 진정한 웃음 주십니다. 복 받을겨~


8. 국정농단 등의 혐의로 징역 2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최근 더욱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아일보는 박 전 대통령이 장기간 이어진 수감 생활로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언제부터 범죄인 정신 상태를 돌봤다고… 그리고 원래 정신적으로 불안했어~


9. 국고보조금 부정 수령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의원의 1심 재판에서 담당 공무원들이 검사 측 증인으로 나왔지만, 오히려 윤 의원 측에 유리한 증언을 잇달아 내놨습니다. 그러자 검사가 증인을 취조하듯 몰아세워 항의받기도 했습니다.

여론에 밀려 무리하게 재판을 진행하면 생기는 검찰의 진면목이라고나 할까~


10.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백신 추가 접종을 하였으나 얼마 안 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례가 국내에서 4차례 이상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예방 효과 없는 백신 접종을 강제하지 말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효과가 없는 건 아니지~ 맞았으니 경증이지 아니면 벌써 디졌어~


11. 부부싸움을 벌인 뒤 화를 참지 못하고 16층 아파트 창밖으로 반려견을 던져 죽인 여성에게 벌금 3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죄질이 좋지 않지만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발생한 우발적 사건인 점을 참작했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참작해서 이해하려고 해도 법원도 저 여성도 이해가 안 된다 나는…


신지예 "국힘 술자리 충격·공포", 비난 열흘 만에 합류.

신지예 영입에 홍준표 "잡탕밥" 하태경 "산불에 바람".

박덕흠 일가 회사, 이해충돌 지적 기사 손배소송 2심 패소.

경찰, 윤석열 장모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수사 '속도'.

김종인 "네거티브 그만" 국민의힘, 이재명 아들 고발 취소.


설명하지 마라. 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 적이라면 어차피 당신을 믿으려 하지 않을 테니까.

- 엘버트 허버드 -


누군가를 신뢰하고 믿는 다는 것은 어쩌면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친구에 대한 믿음, 가족에 대한 사랑 역시 다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일에 모두가 함께해야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활 방역 함께 해요~


류효상 올림.

용기없는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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