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연참 내용임
같이 일하는 동원이가 여친에게 고백한적이 있었다는데
하루는 동원이랑 여친이 싸우고 있음
으...음?
게다가 고백한 적도 없다고 함ㅋㅋㅋㅋ
이런 행동들 때문에 친구가 별로 없다는데
아니... 술잔 꽉채워주는게 뭔 신호라고...
지금은 사연남과 헤어진 상태인데
헤어진 이유도 심상치 않음
착각일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혹시 몰라
헤어지고 사연남은 바로 일을 그만 뒀음
한달정도 지나자 여친에게 연락이 와 사연을 보냈다고 함
그런데 그 성향이 한달만에 바뀌진 않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