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 포항 왔습니다.
여름에 와서 넘 맛있게 먹었던 누각집에 다시 왔습니다.
솔직히 6시가 살짝 넘어서 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라 걱정이 되더라구요 자리가 없을까봐서요. 어라 근데 저희가 일빠. 한참 있다가 다음 손님들이 들어오시더라구요.
누각집 오면 이상하게 한라산이 땡기더라구요 ㅋ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모소리살과 꼬들살을 시켰습니다.
아, 맛있다 맛있다…
마지막으로 껍데기도 먹어주는 센스^^
크리스마스 이브에 포항 왔습니다.
여름에 와서 넘 맛있게 먹었던 누각집에 다시 왔습니다.
솔직히 6시가 살짝 넘어서 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라 걱정이 되더라구요 자리가 없을까봐서요. 어라 근데 저희가 일빠. 한참 있다가 다음 손님들이 들어오시더라구요.
누각집 오면 이상하게 한라산이 땡기더라구요 ㅋ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모소리살과 꼬들살을 시켰습니다.
아, 맛있다 맛있다…
마지막으로 껍데기도 먹어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