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11개월 째 계속되는 민중항쟁을 보며 미얀마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한다.
군부의 야만적 '학살'이 계속되는 가운데 남녀노소 시민들은 '장미꽃'을 들고 거리에 나섰다.
참으로 위대한 국민들이다.
역사적으로 단결된 민중을 이긴 세력은 없다.
악의 세력 군부는 반드시 굴복하고 말 것이다.
미얀마의 11개월 째 계속되는 민중항쟁을 보며 미얀마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한다.
군부의 야만적 '학살'이 계속되는 가운데 남녀노소 시민들은 '장미꽃'을 들고 거리에 나섰다.
참으로 위대한 국민들이다.
역사적으로 단결된 민중을 이긴 세력은 없다.
악의 세력 군부는 반드시 굴복하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