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좋고, 과도 좋은데 네가 왜 진로 걱정을 해?" 제가 후배와 고민 상담하며 무심코 한 말이었습니다. "오빤 영화 만들면 되잖아. 나는 뭐 하고 싶은 지 모르겠어." "하고 싶은 거 해." "하고 싶은 게 없어서 그래..." 지금까지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 대화였습니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살면서 가진 유일한 꿈이 '대학 입학'이었고, 대학 입학 다음에는 어떤 인생을 사는가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다들 우물쭈물하는 게 우리나라 대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슬프게도. 스스로 꿈 꿀 시간이나 여유도 없이 달려오는 건 되려 쉬웠던 것 같습니다. -하나만 하면 되니까. 근데 이제는 수십, 수백개의 진로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죠. 이런 상황이 되니까, 단순하게 대학입학의 꿈만 가진 과거가 무척이나 밉습니다.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