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경주

구례에서 경주로 넘어왔습니다. 숙소 체크인 시간도 남았고해서 보문단지 산책…

어릴때 오징어 뒷다리 참 많이 했는데 말이죠. 와입이랑 둘이서 하는데 애들은 관심이 없네요.

어, 대형 달고나다… 저희 어릴땐 뽑기나 똥과자라고 많이 불렀던 기억이… 초2가 이거 진짜 달고나야 합니다 ㅋ

초2는 얼마전 포항갔을때 숙소에서 우산 모양으로 도전하다가 실패한 기억이…

보문호수는 여전히 수량이 많이 줄어든듯… 얼음도 얼었더라구요.

조금 일찍 체크인하러 갔는데 정각 3시에 한다고 ㅡ..ㅡ 뭐 호텔 방침이 그렇다면 어쩔순 없지만 번호표를 나눠준다거나 카톡으로 체크인 시간을 알려주면 다른데 있다가 올수도 있을텐데 주말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정각에 체크인을해도 줄을 설텐데 시스템이 좀 아쉽더라구요. 간부쯤 되보이는 분이 내려오셔서 체크인에 대해서 이야기하니 그나마 20분 정도 일찍 시작하더라구요. 로비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었거든요.

갑자기 체크인을 시작하니 사람들이 우루루루… 숙소에 들어와서 면식수햏 하고 좀 쉬었습니다.

중3과 초2의 열렬한 성원으로 간만에 보문한우 왔습니다.

우와 새해 첫날이자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 초대박이더라구요. 보문한우에 이렇게 사람 많은건 첨 봤어요…

갈비살이랑 등심 좀 시켰습니다.

참소주를 시켰는데 참이슬을 갖다주시네요 ㅡ..ㅡ 제가 마스크를 썼고 직원분이 외국인분이라… 바쁘신것 같아서 그냥 마셨습니다 ㅋ

햐 중3이 폭풍흡입해서 1kg 시킨 고기가 살짝 모자란듯 했어요 ㅋ

숙소에서 맥주 타임…

안주가 모자라 근처 버거킹에 갔는데 마무리 하고 있더라구요…

어쩔수없이 호텔에서 판매하는 먹튀 사먹었어요. 맛과 양은 괜찮더라구요 ㅎ

입실할때부터 주말이라 일하시는 분들이 바쁘신것 같더라구요. 생수도 없고, 특이하게 휴지걸이 안에 있어야 할 봉도 빠져있더라구요. 다행히 바로 처리해 주시더라구요^^ 근데 이불을 꺼내고나서보니 이불이 들어있던 곳의 상태가 ㅡ..ㅡ

이정도면 추운건 아니죠…

아침은 간만에 맷돌순두부…

대기하고 있는데 직원분이 미리 백신패스 체크해서 빨리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따뜻하네요.

맷돌순두부 가끔 생각날때 먹음 맛있어요…

죽어서가는 천국따위 필요없어… 난 살아서 천국을 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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