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 어그로 끌긴 했지만
꼭 봐야하는 건 아님 >ㅁ<
선정 기준
- '이 감독은 꼭 알아야 해!' 싶은 감독들의 대표작들.
- 대중성과 힙스터스러움 모두 챙겨보려 노력은 해봄.
- 시리즈물은 최대한 지양함.
- 시대순으로 나열.
그리고 본인의 좁고 편협한 취향 조금!
7인의 사무라이
구로사와 아키라
이창
알프레드 히치콕
수색자
존 포드
400번의 구타
프랑소와 트뤼포
12인의 성난 사람들
시드니 루멧
지옥의 묵시록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시네마 천국
주세페 토르나드레
풀 메탈 재킷
스탠리 큐브릭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세르지오 레오네
가위손
팀 버튼
블레이드 러너
리들리 스콧
좋은 친구들
마틴 스콜세지
바톤 핑크
코엔 형제
쉰들러 리스트
스티븐 스필버그
중경삼림
왕가위
쇼생크 탈출
프랭크 다라본트
트루먼 쇼
피터 위어
펄프 픽션
쿠엔틴 타란티노
블레어 위치
다니엘 미릭, 에두아르도 산체스
매트릭스 1
더 워쇼스키즈
박하사탕
이창동
파이트 클럽
데이비드 핀처
아메리칸 뷰티
샘 멘데스
캐스트 어웨이
로버트 저메키스
하나 그리고 둘
에드워드 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피아니스트
로만 폴란스키
도그빌
라스 폰 트리에
새벽의 황당한 저주
에드거 라이트
올드보이
박찬욱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판의 미로
기예르모 델 토로
미드나잇 인 파리
우디 앨런
라이프 오브 파이
이안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
그래비티
알폰소 쿠아론
그녀
스파이크 존즈
보이 후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압델라티프 케시시
버드맨
알렉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라라랜드
데미언 샤젤
덩케르크
크리스토퍼 놀란
레이디버드
그레타 거윅
유전
아리 에스터
문라이트
베리 젠킨스
기생충
봉준호
조커
토드 필립스
포드 V 페라리
제임스 맨골드
출처 : 루리웹
애매한 작품도 없고 대중적+작품성 모두 괜찮은 리스트라 퍼왔습니다
저는 23편을 봤네요 여러분은 몇 편이나 보셨습니까?